[GALLERY] 지성진의 포토드로잉 5

2012-09-28     트래비



지평선 너머로 나는 걷는다.
내 셔터를 기다리는 무언가를 향하여.
 
태양이 뜨겁다.
조금 전 바위라도 깨뜨릴 듯한 차가움은
이제 바위를 녹일 듯한 태양빛으로 변했다.

저 능선을 넘으면 모래 위에 무언가를
적어야겠다. 


*열정으로 여행 사진을 찍는 사진가 지성진은 세상의 모든 풍경과 사람이 그 자체로 그림 같은 작품임을 한 장의 사진으로 증명하고 있다. blog.naver.com/j6565

내 생애 가장 뜨거운 고백을.

-사하라 사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