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푸켓 ‘돌려주는 여행’ 지원

2015-01-20     차민경
 
-현지 봉사활동 참여하는 프로그램…직원들 이어 MICE 단체로 확대

태국 푸켓에 자리한 아웃리거 푸켓 비치 리조트가 여행자들에게 의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ICE 여행자들에게 일정 중 커뮤니티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지의 초등학교와 연계를 통해 여행자와 현지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9월 아웃리거 글로벌 직원들은 푸켓 동북구 시골에 자리한 반방롱 초등학교(Ban Bang Rong primary school)를 찾아 학교의 부족한 부분을 지원했다. 정원에 채소를 심고 화장실과 식당에 페인트칠을 하거나 도서관을 재정비한 것이 그것이다. 

처음 시작은 직원들이었지만, 나아가서는 아웃리거를 찾는 MICE 여행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웃리거 푸켓 비치 리조트의 토니 페드로니(Tony Pedroni) 총지배인은 “초등학교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할 사항이 아직도 많다”며 “식수 여과 시스템을 정비하고 운동장을 만들었다. 학교 뿐만 아니라 푸켓 사회 전체에도 환경 관련 프로젝트 외에 도움이 필요한 곳들이 여전히 많아, 고객이 뜻깊은 방식으로 우리 사회에 무언가를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차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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