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받는 ‘2015 아름드리 힐링&러닝 콘서트’

2015-02-03     트래비
-3월21~22일 이틀동안 충남 예산에서 진행
-트레킹·페이스페인팅·마라톤 등 다채로워

차가운 기운이 물러나는 봄,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다. 겨우내 굳어있던 몸을 가벼운 마라톤과 온천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백석대학교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경찰서에서 후원하는 ‘2015 아름드리 힐링&러닝 콘서트’는 온 가족이 함께 힐링(Healing)과 러닝(Runn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첫째 날은 힐링, 둘째 날에는 마라톤으로 이어진다. 가벼운 트레킹, 뉴스포츠, 심폐소생술, 아이들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켈리그라피로 써주는 가훈, 손 마사지, 나눔 힐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트레킹에 참가하면 LED TV와 생활가전제품과 학용품, 그늘막 텐트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덕산온천관광단지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트레킹의 피로를 따뜻한 온천욕으로 풀어내 이튿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다. 둘째 날 행사의 핵심은 바로 ‘단축 마라톤’. 10km, 5km의 두 코스 중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은 예산군의 특산물인 15,000원 상당의 사과세트를 참가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예산에서 진행되는 ‘2015 아름드리 힐링&러닝 콘서트’는 3월21일, 22일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13일까지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areumhealing.com) 및 전화(02-755-1009, 02-597-7428)로 가능하다. 
 
3월21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2015 아름드리 힐링 &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아름드리 마라톤대회 모습
 
심폐소생술 체험과 다양한 게임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작!”

-24시간의 힐링&러닝 프로그램

‘2015 아름드리 힐링&러닝 콘서트’는 24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다. 첫날인 3월21일 오후 1시30분까지 대회장에 모이면 개회식과 함께 24시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이튿날 대회가 끝난 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충청남도의 관광지도 안내한다.

본격적인 시작인 ‘헬로 힐링’은 2시부터다. 3km의 가벼운 트레킹은 예산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새로운 스포츠로 주목받는 ‘토스볼’도 진행한다. 과녁에 공을 넣는 방식, 사칙연산을 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는 스포츠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힐링이벤트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로 가훈써주기, 손 마사지, 힐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저녁은 자유롭게 먹고 덕산온천호텔단지에서 숙박을 하며 온천을 즐기면 된다.
 
‘2015 아름드리 힐링&러닝 콘서트’는 이튿날인 3월22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10km와 5km의 두 코스로 나눠져 있어 각자 체력에 맞는 거리를 선택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다. 약 3시간 정도 진행되는 마라톤은 오후 1시에 마무리된다. 

참가비는 3~4인 8만원, 2인 6만원이며 덕산온천관광단지 내 1박 숙박권(4인1실), 온천(스파)이용권, 마라톤 참가비, 힐링캠프 참가비와 기념품(예산사과선물세트) 등을 포함한다. 22일 마라톤만 참가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10km 참가자 2만원, 5km 참가자 1만원이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areumhealing.com) 및 전화(02-755-1009, 02-597-742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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