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Brand] ①Accor Hotels-알고 보면 다문화 가족 아코르 패밀리

2016-02-03     트래비
 
호텔의 계보를 익히고 마일리지를 활용하라, 여행 소비가 똑똑해질지니.
 
알고 보면 다문화 가족 
아코르 패밀리
 
프랑스 소도시에서 태어나
아코르호텔그룹Accor Hotels은 1967년, 그러니까 약 50년 전 프랑스의 소도시 릴Lille에서 첫 번째 노보텔Novotel 호텔 오픈과 함께 탄생했다. 현재 아코르호텔그룹은 소피텔Sofitel, 풀만Pullman, 노보텔Novotel, 머큐어Mercure, 아다지오Adagio, 이비스Ibis를 중심으로 총 17개 브랜드를 갖고 있다. 세계 92개국에 총 3,80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에서 입지가 강하다.
 
이제 페어몬트도 아코르 가족
2015년 12월, 아코르호텔그룹은 ‘페어몬트 래플즈 홀딩스 인터내셔널Fairmont Raffles Holdings International(이하 FRHI)’을 인수했다. FRHI는 페어몬트Fairmont, 래플즈Raffles, 스위소텔Swissotel 등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한 호텔그룹으로, 북미에서 입지가 강하다. 이번 인수에 따라 FRHI의 155개 호텔(건설 중인 40개 호텔 포함)이 앞으로 아코르호텔그룹의 이름으로 운영된다.
 
한국에도 17개나 있지
한국에서는 국내 호텔 전문기업인 ‘앰배서더호텔그룹’과 연합해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라는 이름으로 6개 도시에 총 17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호텔 수가 25개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마일리지 프로그램
르 클럽 아코르호텔즈
Le Club AccorHotels

아코르호텔그룹의 소피텔, 풀만, 더 세벨, 노보텔, 머큐어, 이비스, 아다지오 등 13개 브랜드 호텔 숙박시 마일리지를 하나로 모아 주는 리워드 멤버십. 숙박 횟수와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우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연장, 무료 인터넷, 객실 업그레이드 등 혜택을 준다. 최소 1년에 한 번만 멤버십 연계 호텔에 투숙하면, 적립된 포인트는 평생 소멸되지 않는다. 웹사이트Accorhotels.com 또는 아코르 계열 호텔 프런트데스크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것이 프렌치 럭셔리 
소피텔

소피텔은 ‘프렌치 럭셔리 호스피탤리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프랑스풍의 인테리어와 예술작품, 프랑스 요리와 와인, 프랑스 장인의 손길이 닿은 직원들의 유니폼 등 모든 요소를 통해 ‘새로운 프렌치 라이프스타일New French Art-de-vivre’ 경험을 제공한다. 4개의 하위 브랜드가 있다.
 
 
Luxury & Upscale
소피텔 레전드Sofitel Legend
역사적 유산에 현대적 해석을 접목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5개국에 총 5개 호텔이 있다. 대표 호텔은 베트남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리탄 하노이Sofitel Legend Metropolitan Hanoi’.
 
Luxury & Upscale
소피텔 럭셔리 호텔즈Sofitel Luxury Hotels
로컬 문화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예술적으로 조합해 보여 준다. 41개국에 총 121개 호텔이 있다. 대표 호텔은 프랑스의 ‘소피텔 파리 르 파우보그Sofitel Paris Le Faubourg’. 
 
Luxury & Upscale
소 소피텔So Sofitel
현대의 여행객들에게 우아한 매력이 넘치면서도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3개국에 총 3개 호텔이 있다. 대표 호텔은 태국의 ‘소 소피텔 방콕So Sofitel Bangkok’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Luxury & Upscale
엠갤러리 바이 소피텔MGallery by Sofitel
세계 23개국의 77개 부티크호텔 컬렉션이다. 각 지역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주목을 끌면서, 스토리가 살아있고 럭셔리의 상징이 될 수 있을 만한 호텔이 이 브랜드의 컬렉션에 선정된다. 대표 호텔은 태국의 ‘호텔 뮤즈 방콕 랑수완Hotel Muse Bangkok Langsuan’.
 
●여기가 우리 집이었으면~ 
아다지오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는 아파트먼트 호텔 브랜드. 11개국에 100여 개 아파트먼트 호텔이 있으며, 총 1만1,0000여 개 객실을 운영 중이다. 넓은 공간과 주방시설을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낯선 도시에서 만나는 ‘두 번째 집’ 같은 공간을 표방한다. 서로 다른 급을 가진 3개의 하위 브랜드가 있다.
 
Luxury & Upscale
아다지오 프리미엄Adagio Premium
도심 심장부에 위치한 업스케일급 아파트먼트 호텔.
 
Midscale
아다지오Adagio
미드스케일급 아파트먼트 호텔. 대표 호텔은 스위스의 ‘아다지오 바젤 시티 호텔Adagio Basel City Hotel’.
 
Economy
아다지오 액세스Adagio Access
도심 경계에 위치해 있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이코노미급 아파트먼트 호텔. 
 
●알뜰 여행족, 빵야 빵야~ 
이비스

이비스는 알뜰 여행족을 겨냥한 아코르의 대표 이코노미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에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3가지 하위 브랜드가 있다.
 
 
Economy
이비스Ibis
‘전 세계 이코노미호텔의 리더’를 추구한다. 61개국에 1,000개가 넘는 호텔을 운영하는 대규모 체인이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가졌으며,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편안한 숙면을 돕는 것을 철학으로 한다. 한국에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이 있다.
 
Economy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이비스 계열 호텔의 기본 속성을 지키되, 트렌디하고 개성 강한 디자인을 강조한 이코노미 브랜드. 모든 호텔이 스토리텔링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췄다. 영국의 ‘이비스 스타일 리버풀Ibis Styles Liverpool Dale Street’은 비틀즈를 테마로 디자인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콘셉트 호텔도 있다. 25개국에 총 293개 호텔이 운영된다. 한국에는 영화제작Film Making을 주제로 디자인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그리고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있다.
 
Economy
이비스 버젯Ibis Budget
이비스 브랜드 중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브랜드. 단순하고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잘 디자인된 객실에서의 편안한 숙면’이라는 핵심 가치는 놓치지 않는다. 간단한 뷔페 조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엔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가 있다.
 
 
●로컬이 느껴지는 
머큐어
 
Luxury & Upscale
그랜드머큐어Grand Mercure
해당 지역 특유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업스케일급 호텔 브랜드다. 풀만, 노보텔이 세계 어디를 가나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를 갖고 있는 것과 달리, 그랜드머큐어 호텔들은 그 지역 특색에 따라 모두 다른 디자인을 갖고 있다. 11개국에 45개 호텔이 있다.
 
Midscale
머큐어Mercure
로컬 문화, 로컬 정서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미드스케일급 호텔 브랜드. 특색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55개국에 732개 호텔이 있다. 대표 호텔은 프랑스의 ‘머큐어 파리 아크 드 트라이엄프 와그람Mercure Paris Arc de Triomphe Wagram’. 한국엔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나 같은 
노보텔
 
Midscale
노보텔Novotel
공간감을 강조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미드스케일급 브랜드. 노보텔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호텔’이라는 뜻이다. 솔로, 가족, 비즈니스맨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61개국에 총 446개 호텔이 있다. 장기투숙객을 위한 레지던스 타입의 ‘노보텔 스위트Novotel Suites’도 자매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호텔은 프랑스의 ‘노보텔 파리 포르트 도를레앙Novotel Paris Porte d'Orleans’. 한국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까지 5개 노보텔이 있다.
 
●잘 나가는 그대는 
풀만 스타일!
 
Luxury & Upscale
풀만Pullman
글로벌 시대, 성공적인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업스케일급 호텔 브랜드. IT 기술에 능숙하고, 일과 여가를 분리시키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인 시간 안배로 삶의 밸런스를 지키는 여행자를 타깃으로 한다. 첨단 IT 장비, 마이스MICE 시설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28개국에 총 99개 호텔이 있다. 대표 호텔은 중국의 ‘풀만 상하이 사우스Pullman Shanghai South’. 한국엔 ‘풀만 앰배서더 창원’이 있다.
 
●현지인들과 어깨동무 
마마쉘터
 
Midscale
마마쉘터MaMa Shelter
마마쉘터는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 아니다. 모든 문화와 세대가 만나 어울리는 곳이다”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현지인과 외국인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즐기는 장소를 추구한다. 미드스케일급 호텔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다. 3개국에 6개 호텔이 있다. 대표 호텔은 터키의 ‘마마 이스탄불Mama Istanbul’.
 
●호·뉴에만 있는 
고급 아파트 더 세벨
Luxury & Upscale
더 세벨The Sebel
호텔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서 집에서처럼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 아파트먼트 브랜드. 거실과 부엌이 분리되어 있고, 비즈니스미팅이나 손님 접대를 위한 식탁도 마련되어 있다.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24개 아파트먼트를 운영한다.
 
●3만원이면 1박에 조식까지 
호텔F1
 
Economy
호텔F1hotelF1
24년 이상 역사의 버젯 호텔 브랜드. 최소한의 가격에 편안한 객실과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디터 고서령 기자  자료제공 아코르호텔그룹 www.accorhotels-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