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n JAPAN] 차, 온천, 예술의 현장- 우레시노 디자인 위크 2017

2017-11-28     트래비
 
URESHINO DESIGN WEEK 2017
 
11월10~12일, 일본 사가현 우레시노시 온천공원이 들썩였다. ‘우레시노 디자인 위크 2017(URESHINO DESIGN WEEK 2017)’가 개최된 것. ‘재팬 디자인 위크(JAPAN DESIGN WEEK)’는 지방 창생 및 활성화를 테마로 일본 전국 1,800개의 마을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2주년을 맞은 우레시노 디자인 위크에서는 일본 3대 온천인 우레시노 온천, 도자기 등에 대해 논하는 문화 토크쇼 ‘우레시노 회의’, 차와 다과를 직접 즐기는 ‘일차일과(一茶一菓)’ 식사회 등의 이벤트가 열렸다. 하이라이트는 일본 각지에 연고를 가진 아티스트가 모여 퍼포먼스를 펼친 ‘음화제(音話祭)’로 2003년 발표된 싱글 앨범 <사가현>으로 유명해진 하나와를 비롯해 사가 지역 아이돌 핑키 스카이(Pinky Sky)와 아오모리현 아이돌 링고무스메(Ringomusume), 일본 국민 아이돌 AKB48 Team8의 3명도 참가했다.
 
마지막 무대는 일본 전통 악기 샤미센三(味線) 및 시노부에(篠笛) 연주자 4명이 장식했다. 사가현 출신인 모리나가 모토키와 사토 카즈야를 필두로 강한 음색을 가진 츠가루 샤미센과 츠가루부에의 연주가 조화를 이루었다.
 
COMING SOON
‘후지사와 디자인 위크 2017(FUJISAWA DESIGN WEEK 2017)’이 온다. 음화제에 더해 코미디언 겸 아티스트인 니시노 아키히로의 대표작 <굴뚝 마을의 푸펠>전이 펼쳐진다.
일정: 12월2일(<굴뚝 마을의 푸젤>전은 12월2~10일)
장소: 테라스 몰 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