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n JAPAN] 미술과 음악의 조화로운 만남 후지사와 디자인 위크 2017

2017-12-27     트래비
 
FUJISAWA DESIGN WEEK 2017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했다. ‘후지사와 디자인 위크 2017’가 2017년 12월2~10일 9일간 ‘아트 & 음악’을 테마로 열렸다. 후지사와 디자인 위크는 ‘재팬 디자인 위크(JAPAN DESIGN WEEK)’가 실시하는 지방 창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향토애 양성 및 인재육성,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츠지도(神奈川県 藤沢市 辻堂)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이번 이벤트에는 아티스트 니시노 아키히로(西野亮廣)의 <굴뚝 마을의 푸펠-빛나는 회화전>이 개최됐다. 아티스트 겸 개그맨인 니시노 아키히로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굴뚝 마을의 푸펠>은 클라우드 펀딩으로 4년 반에 걸쳐 완성된 후 33만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작품 속 그림 총 41점이 전시된 이번 전시는 특수 필름과 LED를 사용해 그림 속에서 빛이 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음화제(音話祭)’에는 쇼난 지역에서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및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AKB48 Team8의 오다 에리나, 오카베 린, 다카하시 아야네가 각각 가나가와현, 이바라키현, 사이타마현 대표로 참석한 지방 창생 토크쇼가, 2부에서는 스미오카리나, Sky’s The Limit, 와타나베 다이치, 다케우치 안나가 무대에 올랐다.
 
후지사와 디자인 위크
기간: 2017년 12월2~10일
장소: 테라스몰 쇼난(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츠지도 칸다이 1-3-1)
코코테라스 쇼난(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츠지도 칸다이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