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괌★사이판 ② 요것만은 놓치지 말자!

2006-10-23     트래비


ⓒ트래비

PIC사이판의 명물  레이지 리버

PIC사이판의 워터파크 전체를 휘돌아 흐르고 있는 레이지 리버(Lazy River)는 길이 500m에 이르는 유수 풀이다. 여러 가지 액티비티에 열중하느라 다소 지쳐 있다면 튜브 하나 챙겨 들고 레이지 리버에 풍덩 몸을 맡겨 보자. 이름처럼 ‘게으르게, 게으르게’ 흘러가면서 햇빛도 쏘이고 나무 아래 그늘도 즐기면서 ‘이런 물놀이도 가능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껴 보자. 햇빛 가리개를 쓴 손가락 빠는 아가부터 나이 든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긴장을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의 놀이 천국 키즈 풀

풀 위에 둥둥 떠 있는 공룡과 상어 위를 아이들이 넘나들며 물장구를 쳐 댄다. 한 켠에서는 굽이진 워터 슬라이드를 통과한 아이들이 깔깔대며 물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어린 아이들과 놀아 주는 부모들의 표정은 편안하고 더불어 즐겁다.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최대한 고려해 조성한 키즈 풀은 PIC사이판을 들어서면 맨 처음 눈에 들어온다. 밤 10시까지 오픈하는 터라 아이들의 성화에 함께 나온 부모들도 덩달아 달밤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재미가 있는  츠나미 폭포

사이판에서 가장 큰 인공 폭포인 츠나미 폭포(Tsunami Falls and Cove). 튜브를 타고 폭포수의 흰 물보라를 헤치며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스릴 넘치는 솜씨 자랑  포인트 브레이크

PIC사이판 시사이드 그릴 쪽 레이지 리버와 가까운 곳 어디에선가 환호와 탄성,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곤 하는데 그 진원지는 바로 포인트 브레이크(Point Break)다. 인공 파도와 역류하는 물살 위에서 즐기는 파도 타기는 그 재주에 따라 사람들의 환호와 야유를 이끌어 낸다. 하는 사람은 마치 망망대해의 밀려오는 파도를 타기라도 하듯 결연한 표정의 서퍼가 되고 그 표정을 보며 응원하는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동그라지며 굴욕을 참아내는 사람들을 보며 더불어 즐겁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으나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재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용기뿐이다.

모험의 세계 암벽 타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인공 암벽 타기 코너가 마련돼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암벽 타기 강습도 진행되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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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낭만을 그대에게  시사이드 그릴  Seaside Grill

PIC사이판 전용 해변을 따라 거닐다 보면 분위기 좋게 자리잡고 있는 낭만적인 레스토랑, 시사이드 그릴을 만날 수 있다. 일몰을 바라보며 즐기는 디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준다. 포도주 한잔에 근사한 해산물 요리를 곁들이면 앞에 앉은 그대가 더 없이 아름다워 보인다. 가끔씩 그윽한 멋을 발하는 다크 블루의 밤바다로 시선을 던져 보자. 흰 포말을 물고 쏟아지듯 몰려드는 파도 소리와 아깝게도 깨끗한 모래 위로 남국의 낭만이 그득하고 최상의 친절한 서비스에 그 누가 부러울까.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즐긴다  부이 바  Buoy Bar

아이들이 덤벙거리며 신이 난 키즈 풀 앞에 자리한 부이 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에 덩달아 신이 난 부모들이 간간이 이곳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갈증을 가라앉힌다. 부이 바에서는 매주 3회 바비큐 디너도 준비되어 있다. 밤이 되면 PIC 전체를 밝히는 아름다운 조명과 수영장 물에 어른거리는 불빛으로 한층 분위기가 로맨틱해지는 가운데 색색으로 일렁이는 물을 바라보며 라이브 음악에 열대음료나 맥주 한잔을 즐겨 본다.

PIC사이판 대표 레스토랑  마젤란  The Magellan

마젤란 뷔페는 규모나 음식의 종류에 있어서 우선 방문객을 만족시킨다. 수영장이 내다보이는 널찍한 홀에 들어서면 향긋한 음식냄새에 마음이 먼저 분주해진다. 아시아, 차모로, 이탈리아, 아메리칸을 비롯해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와 한국 음식까지 세심하게 차려진 음식상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더구나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각종 음료는 물론 와인과 맥주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테마에 따라 주 메뉴를 달리해 음식이 제공되니 며칠 머무는 사이 세계 각국의 음식을 테마별로도 즐길 수 있다. 가끔 제공되는 냉면 등은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이다.

언제 찾아도 OK  갤리  The Galley

출출할 때면 24시간 언제나 찾아가 식사를 할 수 있다. 피자, 라면, 도시락, 파스타, 일식 우동이나 간단한 샌드위치까지 가벼운 식사와 음료수를 파는 부담 없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라면 한 그릇은 기대 이상으로 즐겁다. 수영을 하다가, 또는 신나고 활동적인 액티비티로 인해 갑자기 간식이 절실해진다면 이곳 갤리 카페에서 가볍게 해결해 보자.

발 담그고 마시는 맥주 한잔  풀 바  Pool Bar

수영을 하다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지만 이 장소가 진짜 빛을 발할 때는 사위가 어두워지고 클럽메이트들이 준비한 각종 페스티벌이 랩 풀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순간이다. 열심히 준비한 클럽메이트들의 어설프고 코믹한 공연에 깔깔대고 웃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맥주 한 병 들고 랩 풀에 발 담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늘에 별은 총총 빛나고 랩 풀의 물 위에 반짝반짝 조명이 비추인다. 

★ PIC코리아 창립 15주년 축하해 주세요!

1991년 한국 시장에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All Inclusive Resort)’라는 개념을 최초로 소개한 PIC코리아가 어느덧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허니무너와 가족여행객을 비롯해 다양한 유형의 여행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온 PIC는 단순히 여행과 휴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다채로운 자선활동도 벌여 왔다. PIC코리아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러브 이즈 올 어라운드(Love Is All Around)’라는 이름으로 자선 갈라 디너행사와 함께 자선 경매를 실시,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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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동안 PIC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던 인기 탤런트 최수종씨를 PIC 평생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인기 연예인 박수홍씨와 현영씨를 PIC 명예 클럽메이트로 선정하기도 했다.  PIC코리아 측은 “최수종씨는 신혼여행을 시작으로 PIC와 오랜 인연을 맺어 왔으며, PIC 사랑의 단축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석해 왔다”며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였기에 전례 없이 평생 명예홍보대사 자격을 부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씨와 현영씨는 각각 PIC를 찾은 가장 친절한 연예인과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혀 PIC 명예 클럽메이트 자격을 부여받았다.

PIC는 “여행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PIC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국내 여행업계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을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겠다”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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