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푸른바다로 떠나고 싶지 아니한가!

2007-08-29     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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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휴양섬 피지에서 바다란 빼놓을 수 없는 백미인 동시에, 생활 그 자체다. 무려 333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이니만큼 한 섬에서 다른 섬으로 이동하려면 항로(航路)간 이동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또한 빈번하게 이뤄지기 마련이다. 물론 먼 곳에 떨어진 섬이야 비행기로 이동한다지만, 바다와 가까이 접하면서 느리게, 또한 느긋이 떠나는 크루즈 여행이야말로 놓쳐서는 안 될 즐거움이 아닐까.

비단 섬과 섬 사이를 이동하는 항해만이 피지에서의 바다여행의 전부가 아닌 것은 물론이다. 수평선 너머로 뉘엿뉘엿 지는 해를 바라보며 바다 위에서 만찬을 즐기는 선셋 디너 크루즈, 전체 섬 중 무려 3분의 2가 무인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잘 갖추어진 반일 또는 전일 일정의 무인도 투어 프로그램, 요트…. 피지에서 즐길 수 있는 갖가지 투어일정에서 ‘바다’ 그리고 ‘크루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키워드이자 화두다. 유난히 늦은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예고되는 이즈음, 보기만 해도 시원한 피지의 바다에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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