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끝에 있는 섬, 팔라우 무지개의 끝에 있고 서쪽으로 필리핀, 남쪽으로는 인도네시아와 마주하는 북태평양의 작은 섬 팔라우. 이 곳은 ‘바다를 즐기고 바다를 체험’하기에 최적의 여행지이다. 따라서 휴양 여행에서 ‘리조트’에서의 휴식만을 고집하는 여행자보다는 바다를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자에게 보다 적합한 상품이다. 팔라우의 바다는 락 아일랜드가 중심이다. 파란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200여 개의 섬들이 장관을 연출하는 락 아일랜드는 다이빙과 스노클링의 천국이다. 특히 팔라우의 스노클링은 다른 지역에서 스신
상상해보라. 몰디브에서도 가장 반짝이는 진주, 코코아섬의 우아함과 고요한 분위기. 그 뒤로 펼쳐지는 에머랄드색의 바다, 까만 하늘위로 총총히 떠있는 별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식사, 그 유명한 샴발라의 요가까지. 이 모든 것이 바로 이 특별한 여행지인 코코아아일랜드의 매력포인트이다. 코코아섬은 인도양에 위치한 몰디브섬들 중 하나다. 코코아아일랜드 리조트(Cocoa Island Resort)는 국제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30분거리에 있는 남말레아툴에 위치하고 있다. 칸두마해협의 서쪽은 몰디브에서도 손꼽히는 다이빙지역. 코코아아일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