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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오늘

  • Editor. tktt
  • 입력 2005.06.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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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명동이라고 하는 남경로를 거닐다 보면 중국의 현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식 상점이 늘어선 대로변 건물 2층에 걸려 있는 빨래는 옷을 사 입었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중국의 오늘을 닮았습니다. 중국이 어떤 식으로 자기의 스타일을 만들어갈지 궁금합니다. 글 + 사진=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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