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항공이 환상의 섬 보라카이 직항 노선을 선보였다. 7월1일부터 인천-보라카이 노선에 매일 운항하며 오전 7시55분에 인천을 출발해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에는 오전11시5분에 도착하며 돌아올 때는 새벽 2시에 보라카이를 출발해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 7시10분에 도착한다. 보라카이에서는 스노클링과 줄낚시, 씨푸드가 포함된 아일랜드 호핑투어, 디스커버리투어, 보라카이 청정 해변에서 즐기는 체험다이빙 무료강습, 무동력 세일링보트 탑승 등을 즐길 수 있다. www.cebupacificai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