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새로운 핫플이
생겼다는 거 아시나요?
오사카, 그리고 일본의 매력을
디지털 아트로 소개하는 공연
케렌(KEREN) 입니다.
신세계에 들어선 양 화려하게 번뜩이는
디지털 아트를 배경으로 게이샤,
사무라이, 스모선수가 무대를 종횡무진!
왜 오사카에서 케렌을 보아야 하냐구요?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으니까요!
케렌의 첫 오프닝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Director 김은서
*본 프로젝트는 #케렌, #JR하루카, #ANA항공 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