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LINE] 수학여행도 무착륙 비행으로 
[AIRLINE] 수학여행도 무착륙 비행으로 
  • 곽서희 기자
  • 승인 2021.04.2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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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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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에어로케이, 청주-제주 정기편 취항 
에어로케이가 3월 부정기편 운항을 마치고 4월15일 청주-제주 노선에 정식 취항했다. 이번 노선은 하루 3회 왕복 운항된다. 청주에서 오전 7시30분, 낮 12시, 오후 7시에 출발하고, 제주에서는 오전 10시5분, 오후 2시 5분, 오후 9시에 운항하는 스케줄이다. 에어로케이 공식 사이트 및 콜센터를 통해서 예약 가능하며, 취항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항공편에 대해 초특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도민과 대학생을 위한 할인 정책도 마련했다. 7월1일부터 충북도민과 충청권 대학생들에게 공시 운임 기준 1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제주항공

7C 제주항공, 무안-제주 노선 증편 
제주항공이 4월29일부터 무안-제주 노선에 주 2회 부정기 운항을 시작한다. 무안발 제주행은 금요일 오전 7시10분, 월요일 오전 6시40분에 출발하며, 제주발 무안행은 목요일 오후 7시35분, 일요일 오후 7시30분에 출발한다. 제주항공은 봄철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고객 편의를 위해 제주를 기점으로 국내선 운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미얀마국제항공

8M 미얀마국제항공, 인천-양곤 노선 유지 
미얀마국제항공이 미얀마 현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천-양곤 노선을 유지한다. 미얀마국제항공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지속적으로 한국 노선을 운항해 왔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33회의 전세기 운항을 포함해 인천-양곤 노선을 총 78회 운항하고, 5,664명의 승객을 운송했다. 지난 1년간 2,043명의 경유 승객을 수송하기도 했다. 4월7일에는 미얀마 정세 불안정으로 귀국 통보를 받은 한국 교민 및 방문객들의 빠른 귀국을 위해 한국인만 탑승 가능한 비행편도 운항했다.

©에어부산

BX 에어부산, 수학여행도 무착륙 비행으로 
에어부산이 특별한 수학여행을 선물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초·중·고교의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의 대안으로 항공·호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첫 시작은 초등학생이다. 에어부산은 4월1일 부산 남성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5월 남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착륙 비행을 진행한다. 에어부산 항공시설 견학, 항공 종사자 직무 소개, 무착륙 비행 체험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비행 체험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김해에서 출발해 포항, 강릉, 서울을 거쳐 다시 김해로 돌아오는 스케줄이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호텔 진로 체험도 함께 접목할 예정이다.

 

정리 강화송 기자, 곽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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