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삼킬 듯 쏟아지는 이과수 폭포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인 이과수 폭포의 웅대한 경관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또 잉카의 마추픽추는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엽서 같은 감동을 전한다. 노랑풍선이 선보인 중남미 7개국 18일 상품은 기본 일정은 연합상품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전 일정 팁을 포함하고도 저렴한 것이 가장 큰 특징. 15일간 현지에서 숨 가쁜 일정이 계속되지만 이과수 폭포나 잉카 문명 등과의 만남에 여행의 피로는 한번에 녹아버린다고.
상품가/출발일 | 479만원/ 수요일 출발 |
판매여행사 | 노랑풍선 02-774-7744 |
추천 일정 | 인천 출발-LA-멕시코-테오티와칸-칸쿤-하바나-산티아고-리우-이과수-부에노스아이레스-리마-나스카-리마-쿠스코-우루밤바-마추픽추-푸레르도말도나도-리마-LA-인천 도착 |
숙박호텔 | 숙박호텔 일급 또는 특급호텔 |
항공일정 | 대한항공, 수요일 오후 7시30분 인천 출발, 토요일 오후 5시1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및 각종 세금, 관광지 입장료, 호텔, 여행자 보험, 전 일정 팁 포함 |
불포함사항 | 선택관광비, 물값(약 50$), 쿠바 비자비 6만원 |
쇼핑 및 선택관광 | 아르헨티나 탱고쇼(60달러), 브라질 삼바쇼(80달러). 리우의 과나바라만 해상관광(50달러), 마코쿠 사파리(8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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