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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osom of Mother Nature

  • Editor. 곽서희 기자
  • 입력 2022.03.01 0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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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안락한 휴식처.
대자연의 품에 안겼던 무수한 날들의 기록.  

 

남겨진 시간

버려진 열차, 이끼 낀 세월.
흔적을 더듬어 올라가면
남겨진 시간들이 보인다.
| 중국 항저우 Hangzhou, China

Getaway

완벽한 탈출구는 언제나 자연.
일상의 상처가 없는 그곳에선
삶조차 푸르게 물든다.
|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Oregon & Washington, USA

On the Road

결정적인 순간은 늘 갑작스럽다.
달리는 차 안에서,
뻥 뚫린 도로에서,
펼쳐진 길 위에서,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다. 
|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Oregon & Washington, USA

자연의 빛

새벽 6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빛,
자연의 빛을 만났다.  
| 인도네시아 발리 Bali, Indonesia

 

*트리스탄 저우(Tristan Zhou)는 미국 시애틀에 거주 중인 사진작가이자 비디오그래퍼다. 대자연의 숨겨진 얼굴을 포착하는 데엔 그만 한 능력자도 없을 터. 그의 SNS에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인스타 trystane

 

글 곽서희 기자  사진 트리스탄 저우(Tristan 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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