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즐기는 베이징여행

2007-11-05     트래비
"자유투어가 ‘오감만족’을 테마로 베이징여행 인기몰이에 나선다. ‘자유투어’는 올림픽이 열리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오감으로 즐기는 신상품을 마련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 지난 20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오감만족 베이징 4일’ 상품을 널리 홍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고객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오감만족 베이징 4일’ 상품은 퍼시픽가든호텔(4성급) 및 춘희원호텔(준 5성급)을 이용하며,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안전한 여행을 강조했다. 특전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증정하고, 중국 현지 전통민가를 체험할 수 있는 스차하이 방문까지 포함해 동급 최강의 일정을 꾸렸다. 자유투어 측은 “36만9,000원으로 타사대비 10만~15만원정도 저렴한 가격에 베이징의 관광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02-3455-8888/ www.freedom.co.kr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