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뉴칼레도니아·피지

2008-08-12     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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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무실에서 일하는 와중에도, 마음은 어느덧 쪽빛 바닷물에 풍덩 빠져 있거나 푸른 야자수가 드리워진 모래사장을 더듬고 있다. 여름이 점점 깊어 간다. 

뉴칼레도니아·피지┃오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