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일본 삿포로 ‘초콜라티에 마사르(Chocolatier Masale)'

2009-02-09     트래비
"


발렌타인 데이 하면 초콜릿이다. 온 거리가 초콜릿으로 넘쳐나는 이 시기에 입 안에서 살살 녹아 내리던 기차게 맛있던 그 초콜릿의 추억이 새삼 미각을 흔들어 놓는다. 1988년부터 초콜릿을 만들어 온 20년 전통의 삿포로 ‘초콜라티에 마사르(Chocolatier Masale)’.이곳의 대표 메뉴는 생초콜릿. 삼키기 아까울 만큼 맛있다. 

일본 삿포로┃사진 Travie photographer 오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