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물씬한 골목길 여행
2016-10-31 정현우
-한국관광공사 11월 가볼만한 곳 선정…서촌, 행궁동 등 여섯 곳
한국관광공사가 가을날 골목길 여행을 제안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사람 향기 물씬 나는 골목길을 찾아서’를 테마로 11월에 가볼 만한 곳 6곳을 선정했다. ‘느릿느릿 걷기 좋은 경복궁 옆 동네, 서촌(서울)’, ‘수원 구석구석 실핏줄처럼 흐르는 길, 행궁동 골목(경기 수원)’, ‘시장 골목에 불어온 젊은 바람, 원주 미로예술시장(강원 원주)’, ‘충남의 중심이 된 대전 원도심 여행(대전)’, ‘가을 정취 물씬한 해국벽화길, 경주 감포해국길(경북 경주)’,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진 순천 벽화마을 여행(전남 순천)’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사람 향기 물씬 나는 골목길을 찾아서’를 테마로 11월에 가볼 만한 곳 6곳을 선정했다. ‘느릿느릿 걷기 좋은 경복궁 옆 동네, 서촌(서울)’, ‘수원 구석구석 실핏줄처럼 흐르는 길, 행궁동 골목(경기 수원)’, ‘시장 골목에 불어온 젊은 바람, 원주 미로예술시장(강원 원주)’, ‘충남의 중심이 된 대전 원도심 여행(대전)’, ‘가을 정취 물씬한 해국벽화길, 경주 감포해국길(경북 경주)’,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진 순천 벽화마을 여행(전남 순천)’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