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호텔이 줄지어 있는 스트립에만 머문다면, 라스베이거스를 반만 즐기는 셈. 아기자기하고 풋풋한 매력이 넘치는 다운타운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 보자. ●재미 만점프리몬트 스트리트 프리몬트 스트리트(Fremont Street)는 다운타운의 주 도로다. 구석구석 트렌디한 바와 레스토랑이 숨어 있다. 밤이 되면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거대한 돔 스크린에 박힌 1,250만 개의 발광다이오드(LED) 모듈이 화려한 전구쇼를 펼쳐 보인다. 스트립에 더 화려한 쇼도 많지만, 전구쇼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거리 예술가와 19금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엔터테인먼트로 채워진 라스베이거스. 이 도시에서 딱 하나만 선택하라고 주문한다면, 주저 없이 MGM그랜드로 발걸음을 옮길 것이다. 바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공연 를 보기 위해서다. ●공연예술의 그랜드 캐니언을 만나다카 상상력을 여지없이 깨트려 주는 무대와 웅장한 음악, 전율 돋는 장면과 믿기지 않는 아크로바틱 연기까지, 크고 작은 공연이 라스베이거스의 꽃이라면, 는 그중 가장 크고 화려한 꽃이다. 는 왕세자 쌍둥이의 모험 넘치는 여정에 대한 이야
라스베이거스에 놀러 갔다. 카지노는 하지 않았다. 하루가 짧게만 느껴졌다. 패리스 라스베이거스 호텔Paris Las Vegas Hotel의 에펠탑이 반짝이는 라스베이거스의 저녁 라스베이거스의 거리는 낮보다 밤에 더 북적인다 스트라토스피어 타워의 아찔한 놀이기구 중 하나인 ‘엑스 스크림X-Scream’ 다운타운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명물, 슬롯질라 짚라인 ●AM 10:00꺄아아아악! 놀이기구 위에서 잠 깨기스트라토스피어 타워 & 슬롯질라 짚라인 어젯밤 늦게까지 클럽에서 놀았더니 아침 해가 떠도 정신이 비몽사몽이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 자료제공 :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팔색 매력’ 라스베이거스에서 골프 치기꿈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는 골프 여행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 각양각색 제멋을 자랑하는 수많은 최고급 호텔과 다양한 골프 코스들…. 그 어디에서든 최고의 골프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겠지만 네바다주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는 ‘JW 메리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Las Vegas Resort & Spa)’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 보자. JW 메리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는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