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밤거리를 활보했습니다.#센트럴 #삼수이포 #침사추이 를 걷습니다. [트래비] #여행영상 제작 프로젝트‘디렉터스컷-홍콩’ 여덟 번째,#264 감독님의 영상입니다. Director│264 Model│최서원
[트래비] #여행영상 프로젝트디렉터스컷 - 홍콩’ 일곱 번째 영상입니다.무엇보다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여행이 가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어요. Director│김성원, 이소현
누군가에게 홍콩은파스텔톤 여행지일 수 있어요.뮤직비디오 디렉터 호송과아티스트 박윤희의 것처럼요.'트래비' 영상 프로젝트 '디렉터스컷 홍콩'여섯 번째 크리에이터 영상입니다.Director│호송 Model│박윤희
여행 브이로거 여하루(여행하는 하루)가'트래비'와 함께 홍콩을 여행했습니다.3박 4일간 먹고, 또 먹고, 걸었습니다.말하기 좋아하는 친구 하나가조곤조곤 읊어 주는 것 같아요.이번 홍콩 여행이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서요. Director│여하루
'트래비'의 영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디렉터스 컷. 그 네 번째 영상에는 두 남자가 등장합니다. 쇼핑이나 먹방이 아니라도 홍콩은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어요. 남자 둘이 관람차 못 탈 건 또 뭔가요? Director│유승엽(Power Movie), 김성욱(a.k.a 초천재 감성욱) *본 영상은 4K 소니액션캠(FDR-X3000R)으로만 촬영했습니다.
'트래비'와 함께 홍콩을 여행한크리에이터의 영상, 두 번째 컷입니다.여자 둘이 꽁냥꽁냥 노닐기참 좋았던 날들을 담았습니다.한국의 가을과 같던 홍콩의 겨울은선선하고 따듯했습니다.Director│김은서 Subdirector & Model│박아름
'트래비'와 함께 홍콩을 여행한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하나씩 공개합니다.그 첫 번째 영상입니다.홍콩의 겨울은어느 때보다 반짝였습니다.연말을 맞아 한층 들떠 있었죠.도시의 빛을 위주로 담아냈습니다.Director│264 Model│최서원
'트래비'의 야심작이었습니다. 홍콩에 함께 갈 영상 크리에이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꼬박 고민하며 꼽고 꼽은 10명의 영상 크리에이터들과 11월 말, 3박 4일 동안 함께 홍콩을 여행했습니다. ‘각자의 느낌대로 홍콩 담기!’ 애초의 미션대로 크리에이터들의 컷은 같은 홍콩 정말이지 다른 #갬성 이네요.#티저 삼아 현장 스케치부터 공개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촬영, 편집한 영상은 곧 하나씩 공개할게요! 두둥. *본 프로젝트는 #홍콩관광청 #소니코리아 와 함께했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한 번쯤 상상해 봤잖아요.그리고 혼행 중 로맨스 꿈꿔 본 사람나뿐 인건 아니죠?그래서, 일본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이었던홋카이도로 떠나 상상을현실로 만들어봤어요.햇살 눈부셨던 삿포로 날씨도,야경 명소였던 하코다테산도,갬성 터지던 오타루 운하까지도!그야말로 이 세상 분위기가 아닌홋카이도 혼행 로맨스! 개봉박두! 기획 = 김기남, 차민경촬영/편집 = 문미화, 전재하, 유동근출연 = 김시은, 문시현통역 = 신영인
자고로 여행의 절반은 사진!!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나누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죠,그래서 홋카이도는‘인스타그래머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동화같은 풍경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해어디서 찍어도 감성 뿜뿜인생사진이 나오기 때문이죠.홋카이도 3개 도시의인스타그래머블 스폿을고스란히 담아온 상큼달달한3박4일 영상으로 만나세요. 기획 = 김기남, 차민경촬영/편집 = 문미화, 전재하, 유동근출연 = 김시은, 문시현통역 = 신영인취재협조=일본정부관광국
가수 듀자매와 함께 태국을 여행했습니다.여행이 끝날 무렵 이름 석 자 중두 글자가 같은 그녀들에게 물었습니다.좋았냐고 말이죠.똑같이 대답하더군요.서글프면 서글픈 대로, 서툴면 서투른 채로.그저 마음 가는 대로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조금은 특별한, 보통의 자매가태국에서 남겨온 기억의 조각들입니다.
한국 생활 23년차 미국인 타드 샘플의한국 노포 공략! 추억의 떡볶이부터 후루룩 평양냉면, 후끈한 추어탕 그리고 시원한 을지로 맥주까지.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 전통 음식점의 깊고 진한 맛, 함께 맛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