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13일부터 7일간 캐나다 휘슬러로 스키여행에 다녀온 두 분의 트래비 독자 유진희 씨와 한진희 씨의 스키여행 체험기를 소개합니다. 두 ‘진희’ 씨는 지난 겨울 내내 트래비와 캐나다 전문여행 INGTOUR, 캐나다관광청, 브리티쉬컬럼비아주 관광청이 함께 실시한 휘슬러 무료 스키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바 있습니다. 스포츠 방송국 PD로 일하는 유진희 씨와 첫 해외여행지였던 캐나다를 오매불망 또 가고 싶어 하셨던 한진희씨, 모두 후기를 보내주시며 못내 즐거웠던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들의 캐나다 휘슬러 스키여행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