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④ Products 치앙마이만의 스페셜한 아이템
태국 치앙마이 ④ Products 치앙마이만의 스페셜한 아이템
  • 트래비
  • 승인 2007.12.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앙마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한 아이템”

치앙마이에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수공예품들은 마주할 때면 편하고 자연친화적인 순한 느낌에 절로 마음이 끌린다. 가격도 저렴해서 운반 걱정만 해결된다면 하나쯤 짐 속에 꾸려 오고 싶을 만큼 탐나는 아이템들이 많다. 태국 정부에서는 ‘OTOP(One Town One Product) 관광마을 프로그램’ 정책에 따라 일정 지역을 정해, 한 마을마다 한 가지 수공예품 생산을 장려하고 있다고. 



1 마을에 사람들이 들어와 정착하게 되면 제일 먼저 사원을 세운다고. 반타와이의 타와이 사원 본전은 여자는 들어갈 수 없다.
 
3 공예품을 만들 때 제일 많이 이용되는 나무는 단연 티크. 그 밖에도 장미목, 라탄목 등도 이용된다.

2, 4. 6 목공예품 중 제일 많이 보이는 것은 불상 모조품과 각종 동물들 문양. 사슴, 용, 태국 전설의 이름 모를 동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하지만 그중 가장 사랑받는 동물은 역시 코끼리. 

5 반타와이(Ban Thawai)야말로 대표적인 OTOP 관광마을. 주로 갖가지 목공예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마을의 이력도 꽤 오래되어, 3대에 걸쳐 대물림을 하고 있는 장인들이 가업을 잇고 있을 정도이다.

7 반타와이에서 나오는 목공예품들은 이제 태국 전역은 물론 서양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해 인테리어용품 등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12 치앙마이 산깜팽 구역의 보쌍은 우산 마을로 유명하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우산은 비가 올 때도 사용하지만 집안 인테리어 용품이나, 제례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11 우산 만들기는 순례길에 올랐던 한 불교 승려의 관찰력과 시도 덕분에 보쌍에 도입되었고 현재 마을의 큰 수입원이자 대표 이미지로 자리잡았다. 
우산은 주로 대나무로 살을 만들고, 뽕나무로 만든 종이를 이용해 만들지만 레이온이나 실크, 면 등의 천을 사용하기도 한다.

13 이곳에서 일하는 마을 사람들은 다른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모두 현장 경험에서 익힌 기술들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다.

14 우산에는 패턴으로 정해져 있는 갖가지 꽃과 동물, 풍경 등을 그려 넣는데 요청하면 소지품에도 우산에 그리는 것과 똑같은 문양들을 그려 주기도 한다.

16, 18 작업장 뒤에 있는 우산 박물관 겸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무늬와 색깔의 우산을 구경하고 구입도 할 수 있다.

15, 17 아름다운 색깔과 문양의 우산들. 해마다 3,000개 이상 주문 판매되고 있다.

8, 9, 10 1929년에 세워진 ‘시나와트라 타이 실크(Shinawatra Thai Silk)’는 이 지역뿐 아니라 태국 전역에서 수직 실크의 명성을 뽐내고 있는 전통 있는 실크 브랜드이다. 시나와트라 일가에 의해 시작되고 개발, 그 기술이 전수된 시나와트라 타이 실크의 품질은 최고의 실크를 찾아 줄을 잇는 수많은 구매자들에 의해 증명되고도 남는다. 박물관 초입에서는 누에 고치에서 실을 빼내는 과정을 직접 보여 주고 있다.

19, 20 치앙마이 인근, 람빵의 명소 ‘인드라 세라믹’. 각양각색의 작품 및 판매용 도자기들이 반짝반짝 진열대를 장식하고 있다. 불심 깊은 동물로 손꼽히는 수탉도 도자기 컵 위에서 의기양양하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