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나만의 패밀리 매거진 - 내손으로 만든 가족앨범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내손으로 만든 가족앨범 
- 사진으로 보는 우리가족 일대기  

다른사람과 만나 또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함께 살아가는 것. 우리 인생에서 거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들이다. 늘 곁에 있는 카메라로 찍어두긴 하지만 정작 앨범에 남는 사진은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소중한 순간들과 간직하고픈 이야기를 한데 묶어 나만의 앨범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결혼식부터 달콤한 허니문, 우리아이 사진까지 특별하게 만드는 나만의 앨범이 있어 화제다.

  

 

나만의 웨딩 매거진 ‘오브제 트루베 웨딩’ 론칭! 

2005년 8월10일 서울 삼성동 웨덱스 한국 결혼 박람회에서 론칭된 웨딩 브랜드 ‘오브제 트루베(Objettrouv`e ? 예술의 영역이 아니지만 예술품으로 인정받는 공예품)’의 ‘나 만의 웨딩 매거진’은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웨디즌들은 박람회장에서 이 아이템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매거진 제작사인 디지털 베이앤씨앤에 질문공세를 펴며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오브제 트루베’의 ‘나 만의 웨딩 매거진’은 론칭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2004년 기획된 이후 2005년 웨딩 박람회로부터 초청을 받았고 한국에서 먼저 론칭된 이후에 세계로 수출된다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지만 그 구성과 디자인, 페이지 수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점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My Wedding Magazine의 컨셉트는 신랑 신부 두 사람의 ‘All that wedding story’ 이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연애 시절의 스토리, 결혼을 준비하는 소소한 과정과 웨딩촬영, 결혼식 준비에서부터 본식과 허니문까지 두사람의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의 전 과정을 사진과 글로 구성 했다. 또 신랑 신부 각각의 개인 인터뷰까지도 담아 두 사람의 사랑과 결혼의 모든 것을 표현한다. 

새로운 웨딩 트랜드로 떠오른 My Wedding Magazine이 신세대 웨디즌의 관심을 사로잡는 이유 중 하나는 디지털 카메라의 대중화와 제작사인 ㈜디지털베이의 제작 시스템이다. ㈜디지털베이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에게 모든 자료를 받아 단 하루 만에 제작, 일주일 안에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함과 편리함에서 각광받는다. 

제작사인 ㈜디지털베이는 사업 브랜드로 오브제 트루베를 개인 맞춤 출판 브랜드로 마케팅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My Wedding Magazine을 시작으로 My Honey Moon Magazine, 나만의 웨딩 청첩장, My Baby Magazine까지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My Wedding Magazine’은 어떤 상품?

 웨딩시장의 새로운 트랜드, My Wedding Magazine!

‘My Wedding Magazine’은 전국 웨딩 관련업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편리한 제작 시스템과 만족도 높은 구성으로 이미 최초 제작 이후 ‘500쌍’이 ‘My Wedding Magazine’을 이용했을 정도로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대리점 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어 2005년 단순히 웨딩 상품을 넘어 웨딩 트랜드로 자리 잡아 일생에서 단 한번 뿐인 아름다운 결혼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소장품으로 그 가치를 높일 것이다. 

상품은 고급스러운 수공예 한지 케이스와 138페이지의 총 3권으로 구성된 ‘My Wedding Magazine’, 인터넷에서 잡지를 볼 수 있는 e-Magazine과 원본파일이 담긴 CD 1장, 결혼 축하 답례장 20장으로 구성됐다.

오브제 트루베의 상품은 뭐가 있을까?

1. My Honeymoon Magazine

단 한번 뿐인 허니문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 하게 할 아이템! 앨범과 잡지의 퓨전을 컨셉트로 하는 ‘My Honeymoon Magazine’은 현재 국내 대다수의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웨디즌의 필수 허니문 아이템이 됐다. 신랑과 신부가 준비 할 것은 디지털 카메라와 사랑이 담긴 열정적 포즈만 취하면 된다. 사진 자료들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제작사로 전송하면 총 60여장의 허니문 사진으로 제작하여 고객에게 직접 배송해준다. 

2. Wedding Invitation

주변 사람들에게 특별한 당신을 표현하기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당신만의 청첩장!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청첩장에는 이력이 난 개성파 웨디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특별한 청첩장이다. ‘Wedding Invitation’은 신랑 신부의 사진과 인터뷰로 구성되며 국내의 여러 웨딩 관련 업체와의 제휴로 제공되고 있으며 소량 주문이 가능하다. 연애시절 사진 또는 웨딩 스튜디오 사진으로 원하는 대로 구성이 가능하다. 또 내용에 있어서도 인터뷰 형식으로 신랑 신부의 Q&A 로 구성하거나 특정 형식 없이 주문자가 원하는 글로 직접 작성해도 된다. ‘Wedding Invitation’은 총 8페이지로 13장의 사진으로 구성된다. 

3. My Wedding Diary

신혼 그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하라! 펜시 다이어리 속에 신랑 신부의 사진과 글을 기록하는 당신만의 ‘My Wedding Diary’는 인쇄로 제작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서 구입 할 수 없는 아이템이기라서 더욱 특별하다. 둘만의 신혼 다이어리의 기능을 살려 신혼 생활을 기록 할 수 있으며 활용 범위가 일반 다이어리보다 훨씬 다양하다. 두 사람의 사진과 글로 구성되며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함에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추가 주문제작시에는 사진과 글을 바꿔서 제작이 가능하다.

 4.My Baby Magazine & Album, Diary  

사랑하는 아이의 추억을 서재 가득히 채워 향기로 만든다! 결혼 후 아기 탄생에서 성장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 기록할 수 있는 세상 단 한권뿐인 ´My Baby Album´은 전국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에서 취급되고 있으며 아기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성장 전집앨범으로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 

´My Baby Magazine´은 아기의 스튜디오 사진과 육아일기 등으로 구성돼 아기의 돌잔치 때 하객에게 나눠주면 아기의 성장과정과 가정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는 자라나는 아이를 사진과 글로 기록해 둔다면 그야말로 개인의 자서전과도 같은 책이 나오게 되리라.

 ㈜디지털베이앤씨앤 02-554-0915/ www.digitalbay.co.kr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