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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중남미, 캐나다 7개국 18일"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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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남미’ 완전정복

18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캐나다와 중남미를 한꺼번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이다. 멕시코, 칸쿤, 쿠바, 베네수엘라, 브라질, 파라과이, 페루, 캐나다 등 7개국을 한번에 돌아 볼 수 있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본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푸짐한 구성이다. 국내 최초로 베네수엘라와 카라카스 여행을 포함시키고 전통 아마존 이키토스 관광과 이과수 폭포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마꾸꼬 사파리, 유람선을 타고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3국의 접경지대를 지나 과라니 인디오촌 관광 등의 옵션이 몽땅 들어있는 상품이다.

상품가/출발일  699만원/ 1월 10일, 24일, 31일과 2월 7일, 16일, 18일
판매여행사 모두투어(www.modetour.co.kr), 디자유투어(www.freedom.co.kr), 아이엔지투어(www.ingtour.co.kr), 롯데관광(www.lottetour.co.kr),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kr), 노랑풍선(www.ybtour.co.kr) 등 25개 여행사
주요일정 1일 벤쿠버 경유 후 멕시코시티 도착-2일 멕시코시타 관광, 칸쿤으로 이동-3일 마야 유적지 관광-4~5일 카리브 해변 휴식, 하바나 시내 관광-6일 하바나 관광 후 카라카스로 이동-7일 카라카스 관광-8~9일 상파울로 경유 이과수 관광-마꾸꼬 사파리 관광-10~11일 리오관광, 잉카 유적 관광 후 우루밤바로 이동-12 마츄피츄 관광-13일 리마경유 이키토스 도착-14일 아마존 정글 관광-15일 리마로 이동 후 시내관광-16일 토론토 도착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17일 밴쿠버 출발-18일 인천 도착.
호텔 전 지역 호텔과 식사를 디럭스급으로 업그레이드, 특식을 5회 포함
참고 상품가에 편도 당 35만원만 추가하면 인천-밴쿠버 구간을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미국 비자가 없어도 중남미와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다.  


로얄 캐리비안 및 셀러브리티 크루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royalcaribbean.co.kr 이나 www.celebritycruis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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