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특집-Working Holiday 일하면서 여행한다!①국가별 현황
워킹홀리데이 특집-Working Holiday 일하면서 여행한다!①국가별 현황
  • 트래비
  • 승인 2009.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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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특집-Working Holiday 일하면서 여행한다!
젊은이들의 ‘합리적인’ 여행법, 워킹홀리데이 A to Z


요즘 해외로 눈을 돌리는 ‘젊은 그들’의 화두는 가히 ‘워킹홀리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에 손을 벌리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벌면서 어학도 배우고 여행을 다닐 수 있으며, 이에 더해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생생한 문화체험까지 더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닌가.
사실 워킹홀리데이가 새삼 회자되는 것은 이즈음의 경제난도 만만치 않은 몫을 차지하고 있다. 분기마다 쏟아져 나오는 사상 최대의 구직난, 실업난이라는 뉴스 기사들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예비 졸업생과 새내기 직장인들의 어깨를 무겁게 하는데, 그 와중에 해외에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인해 워킹홀리데이로 쏠리는 관심이 부쩍 상승하게 된 것. 트래비가 각 국가별 비자 운영현황에서부터 실제 워킹홀리데이 체험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한데 담았으니 냉철히‘분석해’보시길.

에디터  트래비

워킹홀리데이란?

일반적으로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라 함은 노동력이 부족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와 특별협정을 맺어 타국의 젊은이들에게 현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비자 프로그램을 말한다. 관광비자 및 학생비자와 달리 합법적으로 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나이를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로 제한하고,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점을 보면 취업비자와는 구분된다. 

워킹홀리데이 비자협정은 비슷한 경제수준 및 환경의 국가끼리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는 수요층은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대학생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환경변화 및 외국생활에 대한 동경으로 인해 뒤늦게 직장을 그만두고, 나이 제한에 걸리기 직전에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는 ‘늦깎이’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추세다. 또한 외국에는 나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워킹홀리데이는 매력적으로 어필한다.

단 워킹홀리데이의 ‘순수한’ 기본취지는 3D 직종 혹은 단순직에 대한 구인난으로 인해 타국의 젊은이들에게 이 같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전문적인 사무직에서 일한다거나 직업 경력의 발판으로 삼기에는 제한적일 수도 있으니 염두에 두어야 한다.


Working Holiday
국가별 현황

나라별로 살펴본 워킹홀리데이 ‘현주소’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국가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그리고 프랑스이다.‘워홀(워킹홀리데이의 줄임말)’, ‘워홀러(워킹홀리데이 체험자)’ 등의 신조어는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에 대한 관심을 반증한다. 워홀 참가 기간은 몇 년 전부터 최대 2년까지 가능토록 규정이 완화되어, 본격적인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을 워홀을 통해 체험하려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다. 자격만 충족된다면,  2년의 기간 동안 여러 나라를 오고갈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글  호주 _ 오경연 기자 ,  캐나다·뉴질랜드 _ 김영미 기자 ,  일본·프랑스 _ 이민희 기자


│Australia 호주│
명실공한 우리나라 최대의 워홀 강국


호주는 우리나라 외에도 여러 나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전세계 젊은이들을 전략적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워홀 협정을 체결한 국가 역시 호주이며, 그만큼 오랜 역사와 타국에 비해 ‘관대한’ 서류전형 역시 매력으로 작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워홀 비자로 가장 많이 찾는 국가기도 하다.

비단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우리나라는 가장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나라로 꾸준히 부상하고 있다. 2006~2007년 1년 기간 동안 워홀 비자를 받은 한국인 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4.8% 증가한 2만8,000명에 달하며, 이어서 2007~2008년에는 3만 명을 훌쩍 넘는 한국인이 워홀로 호주를 찾았다.

호주 워홀 비자는 만 18세~30세 미만의 젊은이라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한 직장에서 최대 6개월 동안의 노동권이 허용되는 등, 타 지역에 비해 까다롭지 않은 근무조건 역시 매력. 최근 호주 현지에서는 서호주, 퀸즈랜드주 등 경기 호황을 누리는 지역들에서 상대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어, 관광청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워홀러들을 유치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서호주의 경우 호텔연합(AHA)에서 직접 나서, 한국에서 워홀 비자를 발급받아 홈페이지(www.ahawa.asn.au)에 영문 이력서를 올리면 호텔연합 회원사와의 일자리를 주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 외에도 워홀의 ‘본래 취지’에 알맞은 여행의 잣대를 들이대더라도 호주는 매력 만점의 지역이다. 때묻지 않은 야생 자연의 아름다움, 영국 이민자 시대부터 시작되는 호주만의 독특한 문화와 원주민(애보리진)의 역사 등 다양한 여행 테마를 자랑한다. 지역으로만 보아도 오페라하우스와 달링하버로 대표되는 호주여행의 ‘고전’ 시드니가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 고급 휴양리조트와 대보초(Great Barrier Reef)가 있는 퀸즈랜드, 드라마 <미안한다 사랑한다>의 잔상이 아련히 남은 멜버른이 있는 빅토리아주, 세련된 도시와 사막이 공존하는 서호주, 고유의 자연이 살아있는 태즈매니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개성 강한 지역들이 워홀러들의 발길을 재촉하게 만든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관련정보
호주정부관광청 www.australia.com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www.sydneyaustralia.com
빅토리아주관광청 korean.visitmelbourne.com
서호주관광청 www.westernaustralia.com
퀸즈랜드주관광청 www.queensland.or.kr
호주대사관 www.southkorea.embassy.gov.au




* 워홀러를 위한 ‘착한’항공요금 ?

콴타스항공 저렴한 항공료로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 매력적이다. 콴타스항공의 티켓은 유효기간이 1년으로 오픈되어 있으며, 비수기에는 인천-시드니 구간이 59만9,000원 가량까지 특가로 나와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홍콩 등 다양한 지역에서 스톱오버가 가능한 점 역시 장점이다.
www.qantas.com.au

캐세이패시픽항공 서호주관광청과 함께 워킹홀리데이 특가요금을 출시했다. 서울은 물론 부산에서도 출발 가능하며, 1년간 유효한 항공티켓이다. 단 호주 입국시 반드시 퍼스로 입국해야 하며, 귀국시에는 호주 내 6개 도시 중 출발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홍콩에서 스톱오버는 무료이다. 특가 적용기간은 3월31일까지. www.cathaypacific.com/kr

Canada 캐나다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로‘호재’


2010년.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동계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대회가 개최된다. 이를 기념해 캐나다는 기존에 한 해 800명이던 워홀 인원을 지난해부터 2,01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특별히 2,010명씩 두 차례에 걸쳐 워홀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11월에 2009년 1차 모집 인원 2,010명을 선발했으며, 2차 선발인원 2,010명에 대한 모집 요강은 4월경 캐나다 대사관 웹사이트에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류심사 항목이었던 영어 에세이를 폐지하고 서류 접수 선착순으로 워홀 참가자를 선발하고 있다. 비자 발급 후 1년 이내에 출국해야 한다는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밴쿠버가 속한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는 문화와 환경, 보건, 교육 등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단기 취업과 여행에 앞선 어학연수 목적지로 인기다. 인력이 부족한 알버타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데다가, 물가가 저렴하고 급료가 높아서 캘거리, 에드먼튼, 밴프 등의 지역으로 구직자들이 몰리고 있다. 

캐나다 워홀의 또 다른 장점은 인접한 북미대륙을 쉽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것. 현지 여행사에서 ‘캐나다 대륙 횡단’ 등 버스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 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등 인근 지역까지 두루 커버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관련정보
캐나다관광청 www.travelcanada.or.kr
캐나다알버타주관광청 www.travelalberta.com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관광청 www.hellobc.co.kr
캐나다대사관 www.international.gc.ca

New Zealand 뉴질랜드
‘워킹’보다 ‘홀리데이’에 집중

뉴질랜드 워홀 비자의 취지는 ‘일(Working)’보다 ‘여행(Holiday)’에 집중토록 하는 데 있다. 때문에 같은 일자리에서 3개월 이상 일하지 못하고, 어학코스 또한 3개월 이상 지속할 수 없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마찬가지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터라 영국식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것과 워홀 비자의 유효기간인 1년이 지난 후에도 학생비자로 전환해서 어학연수 또는 대학 진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워홀러들은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등의 도시지역을 선호하는 편이며, 최근에는 퀸스타운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제1의 관광지답게 관광업 관련 일자리가 많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 주요 도시 관광지에는 한국인들을 채용하는 사례가 많으니 주의 깊게 찾아볼 것을 권한다. 

뉴질랜드 워홀은 매년 4월1일부터 신청하는 것으로  고정되어 있다. 매년 1,5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선발하며 ‘e-비자’ 시스템을 도입, 온라인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4,200뉴질랜드달러의 최초 생활비를 갖고 있어야 한다. 비자 발급 후 1년 이내에 출국해야 한다는 조건은 캐나다와 동일하다.
뉴질랜드 워홀은 여행에서 빛을 발한다. 지구촌에서 가장 어린 나라인 뉴질랜드의 날것 그대로 보존된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캠핑카 여행이 보편화되어 있으므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하고 간다면 캠핑카를 이용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도 있다.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관련정보
뉴질랜드관광청 www.newzealand.com
뉴질랜드대사관 www.nzembassy.com

* 워홀러를 위한 ‘착한’항공요금 ?

에어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운임은 밴쿠버 106만원, 토론토 131만원, 오타와·몬트리올 135만원 등 지역별로 요금이 상이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스톱오버는 불가하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첨부하면 발권할 수 있다. 상기 요금은 3월 말까지 적용되며, 세금 및 유류할증료 불포함. www.aircanada.co.kr

에어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운임은 ‘스톱오버(Stop Over, 경유지 체류)’에 강점을 보인다. 뉴질랜드의 3대 도시인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의 스톱오버가 무료로 제공된다. 인천-나리타 경유-크라이스트처치-웰링턴-오클랜드-나리타 경유-인천 루트를 이용하면 가장 저렴하고 편리한 일정으로 뉴질랜드 워홀을 다녀올 수 있다. 요금은 위의 3개 도시 모두 준성수기(2월4~28일) 125만원, 비수기(3월1일~6월30일) 120만원이며 세금은 별도. 2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는 상기 요금에서 10만원을 할인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www.airnewzealand.co.kr

 

│Japan 일본│
최근 참여 폭 확대로 ‘눈길’


1990년대 이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류와 일류 등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일본으로의 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은 급속도로 증가했다. 이를 반영해 한일 양국은 올해부터 비자 발급수를 이전의 3,600명에서 7,200명으로 확대했으며 향후 2012년까지 1만명으로 늘려 나가겠다는 데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신청인원이 매해 늘어나면서, 비자를 발급받는 데에만 약 5: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건 아니다. 우선 사증 신청 시점에서 원칙적으로 다른 국가들보다 다소 제한적인 만 18세 이상 25세 이하를 기본으로 하며,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만 30세까지도 허용한다고. 또한 일본의 경우는 워킹홀리데이 제출 서류에 일본어능력 입증자료가 포함된다.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인정의 일본어능력시험(JLPT)인정증이나 일본어 학교의 수료증서 등이 이에 해당되며, 입증 자료가 없는 경우라면 비자 면접시에 개별적인 면담을 통해 현지에서의‘기본적인 생활’에 무리가 없음을 피력하면 된다. 

일본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지역은 역시 도쿄와 오사카. 아무래도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 현지 정보가 충분치 않은 만큼 어려서부터 자주 듣고 접해 본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보통 주중에 일을 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는 워홀러가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도 도쿄와 오사카 부근에 몰려 있다. 특히 도쿄는 문화의 중심지로 현지에서 일본의 문화를 가장 잘 접할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 일본 워킹홀리데이 관련정보
주한일본대사관 www.kr.emb-japan.go.jp

│France 프랑스│
파리지엥을 꿈꾸다
 

작년 10월20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랑스와의 워킹홀리데이 협약이 체결됐다. 프랑스는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워킹홀리데이 협약을 체결한 국가이다. 게다가 일본을 제외하고는 영어권 중심의 기존 국가에 불어권 나라가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영역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수년간 유럽 연합(EU)으로 그들끼리 단결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럽국가에서 최초로 시행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불 워킹홀리데이 체결 목적은 기존 국가들과 동일하다. 관광과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신청이 가능하지만(만 18세~30세, 프랑스 입국일은 만 31세 생일 이전까지) 오로지 학업이 체류 목적일 경우는 학생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캠퍼스프랑스(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것. 신청은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반드시 본인이 직접 대사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비자 신청 접수는 출발 예정일과 보험 적용 시작일 최소 2주 전에 해야 하며, 비자 할당수가 끝날 때까지 접수순으로 비자 심사 및 발급이 진행되니 서두르도록 하자. 이미 체결에 관한 세부사항이 나와 있는 상태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로의 워홀을 계획했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터. 프랑스는 ‘파리’라는 단어만으로도 뭇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 충분한 나라지만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기로 한 이상 파리에만 머무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는 않길 바란다. 프랑스의 남부의 봄 햇살이 얼마나 따사로운지, 니스의 해변이  얼마나 푸른지는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테니까. 공항에 내리는 순간 파리의 낭만보다는 생활고라는 현실이 그대를 압도할지라도 가슴 속에 꿈과 여유를 간직하시길.

<<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관련정보
프랑스대사관 www.ambafrance-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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