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메이벨 우 PR 매니저 - “It’s Good to Meet Venetian Macao!”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메이벨 우 PR 매니저 - “It’s Good to Meet Venetian Macao!”
  • 트래비
  • 승인 2009.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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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메이벨 우 PR 매니저
 “It’s Good to Meet Venetian Macao!”

 
가녀린 체구, 조곤조곤 이어지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그녀의 업무를 선뜻 접목시키기란 쉽지 않다. ‘마카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리조트’라는 수식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베네시안 마카오의 PR 업무를 담당하는 메이벨 우(Mabel Wu·PR Manager of The Venetian Macao-Resort-Hotel)는, 여리여리한 겉모습과는 사뭇 다른 당찬 태도로 베네시안 마카오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매력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글·사진  오경연 기자

드라마 인기 업고 젊은 세대까지 공략

그녀를 만난 장소는 지난달 서울에서 마카오 여행을 홍보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던 ‘마카오 트래블마트’ 행사장이었다. 때마침 비슷한 시기에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로케지라는 것에 더욱 관심이 쏠려서일까, 다른 부스에 비해 마카오 베네시안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시간이 다소 지나 상기된 얼굴로 메이벨이 나타났다. 수많은 미팅을 끝낸 후이지만 피곤한 기색을 찾아볼 수 없다. “바빠서 힘드시겠어요”라는 인사를 건네기가 무섭게 손사래를 내젓는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니 감사하죠. 때마침 기회를 잡았던 드라마 마케팅도 성공적이었고 이래저래 호재가 많아 관심이 지속되는 것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F4’와 여주인공 등이 총출동해 로케로 찍었던 <꽃보다 남자>의 베네시안 마카오 신은 곤돌라, 가면 숍, 미니골프장, 객실 및 로비 등등 호텔 내부의 포토제닉한 공간들은 빼놓지 않고 훑으면서 드라마 팬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쇼핑·스파·카지노…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베네시안 마카오가 자리잡은 코타이 스트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을 연상케 하는 마카오의 ‘핫 플레이스’로, 해외 내로라하는 호텔 및 리조트에서 앞다투어 몰려드는 명당이다. 그중에도 베네시안 리조트는 독특한 존재감으로 뚜렷이 자리매김 중이다. 이름 그대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 지역 자체를 벤치마킹한 테마로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춰 이국적인 색채를 뽐낸다. 숙박 이상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는지라 호텔 안에만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터.

20, 30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어트랙션에 대한 추천을 부탁했다. “투숙객들은 물론, 인근 다른 호텔에 묵는 사람들도 가장 즐겨찾는 곳이 그랜드 캐널(대운하) 쇼핑센터에요. 베네시안 마카오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는 10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약 330여 개의 쇼핑몰, 30여 개의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어 산책하는 기분으로 쇼핑을 하고 식사도 즐길 수 있지요. 광장에서는 다양한 라이브, 음악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어 문화적 향연까지 더해 주니 일석이조. 물론 압권은 운하인데요, 약 150m에 달하는 긴 운하들이 3개나 있는 데다 그 위로 이탈리아 베네치아 스타일의 곤돌라가 50여 대 운항하고 있어 커플들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을 상징하는 이미지 중의 하나가 바로 운하를 유유히 순환하는 곤돌라라 할 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곤돌라 위로 보이는 하늘이 ‘인공’이라는 점! 실제 하늘로 착각하기 쉬운 이 정교한 ‘천장 하늘’은 외부의 시간, 날씨 변화에 따라 그 색을 조명으로 달리한다니 더욱 감탄사를 연발케 한다.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라는 별칭을 얻게 한 카지노 역시 가벼운 여흥으로 시도해 볼 만하다. 55만 평방미터의 플로어에 무려 3,000여 대의 슬롯머신과 750개의 게임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다니 그 규모를 짐작해 볼 만하지 않은가. 블랙잭, 포커, 카드 바카랏, 카지노 워 등 다양한 게임이 쉴 틈 없이 돌아간다. 꼭 돈을 따야겠다는 강박관념은 금물!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슬롯머신, 블랙잭 정도의 가벼운 게임을 추천한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즐거움, 스파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 유일의 말로클리닉 스파(Maloclinic Spa)가 오는 7월 중으로 오픈합니다. 미용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요즘 여성들의 트렌드에 부합할, 완벽한 프로그램과 럭셔리한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 밖에도 미국 스타일로 선보이는 각종 공연 및 콘서트 역시 베네시안 마카오에서 꼭 챙겨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메이벨은 주위의 다른 호텔들과 연결되어 각 호텔의 부대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플라자, 포시즌스 등 주위의 유수 호텔들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오고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요. 베네시안에서도 플라자 카지노, 포시즌스 쇼핑몰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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