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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렌지 디저트 뷔페’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9.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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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에서 5월31일까지,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상큼한 오렌지를 이용한 갖가지 디저트를 뷔페로 선보인다. 즉석에서 직접 짜서 만드는 신선한 생오렌지 주스를 비롯하여 오렌지를 이용한 갖가지 케이크, 콤포트 및 무스, 젤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오렌지 디저트 뷔페에는 두툼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일품인 오렌지 브레통 타트과 사각 모양의 케이크인 오렌지 아몬드 위켄드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팔각이 가미되어 향긋한 동양 허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탈 캐러멜 오렌지 콤포트, 부드러운 오렌지 무스도 입 안을 상큼하게 채운다. 신선한 허브가 가미된 스파이시 오렌지 소스도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오렌지 칵테일인 선라이즈와 벅스피즈 및 신선한 생과일 오렌지 주스도 마련된다. 이번 오렌지 디저트 뷔페의 가격은 2만2,000원이며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매일 즐길 수 있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559-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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