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류시원과 손을 잡았다. 관광공사는 류시원의 소속사인 알스컴퍼니와 류시원이 참여하는 이벤트 및 투어를 연계해 올 한 해 외래관광객 1만2,000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공사와 알스컴퍼니는 1만2,000명의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6개 분야에 걸쳐 공동 협력하게 되며 유치 목표를 달성할 경우, 1인당 관광수입 1,300달러를 기준으로 연간 약 200억원 이상의 무역 외 수지 부분에 기여하게 되는 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