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haba, Turkey! 터키 3色 매력 토크"
"Merhaba, Turkey! 터키 3色 매력 토크"
  • 트래비
  • 승인 2009.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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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haba,  Turkey!
터키 3色 매력 토크

터키 여행에 대한 후일담은 긍정으로 가득하다. ‘너무 좋더라’, ‘사람들이 매력있다’는 이야기 등. 입소문이 자자한 전천후 여행지 터키가 한국 여행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터키문화관광부 동북아지역담당국장 페르다네 톰슨(Ferdane Thomson) 박사, 터키항공 아흐멧 샤힌(Ahmet Sahin) 한국지점장, 터키관광청 한국사무소 나은경 대표, 3인이 전하는 터키의 3색 매력.

  김영미 기자   사진제공  트래비CB, 터키관광청 한국홍보사무소 02-336-3030

■ 아흐멧 샤힌 지점장
 “터키와 유럽까지 편리하게 비행하세요”

터키항공은 서울과 이스탄불 비행편을 1997년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벌써 12년이 되었네요. 터키 여행에 대한 관심은 2002년 이후로 급증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덕분이지요. 터키와 한국이 3, 4위전에서 맞붙고 양국이 ‘형제의 나라’라는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지 않았습니까.

터키는 아시아의 서쪽 끝과 유럽의 동쪽 끝, 두 개 대륙에 걸쳐져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문화들이 공존한다는 뜻이지요. 터키항공은 이스탄불을 거점으로 유럽 등 150여 개 목적지로의 이동에 편리합니다. 혹시 아시나요? 터키항공은 이스탄불공항에서 2시간 이내에 터키 국내·외로 환승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지만, 만약 손님이 10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경우  무료 호텔 숙박 또는 특별 가이드가 동반된 이스탄불 무료 시티 투어를 제공한다는 사실을요. 터키항공은 지난 2월부로 서울에서 밤에 출발해 이스탄불에는 아침에 도착하는 편리한 스케줄로 변경됐답니다. 올여름, 터키항공을 이용해 터키와 유럽 배낭여행 어떨까요?

■페르다네 톰슨  박사
 “휴양도시 안탈랴를 주목하세요”

터키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터키에서 가장 큰 도시 이스탄불일까요? 정답은 터키 서부에 위치한 안탈랴(Antalya)랍니다. 한국 여행자들에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중해를 끼고 있는 휴양도시 안탈랴는 이스탄불보다 더 인기 있는 여행지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답니다. 유럽인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 안탈랴에는 최근 유럽과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비싼 초호화 호텔 마르단 팰리스 호텔(Mardan Palace)이 개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호텔 오픈 기념식에는 패리스 힐튼, 머라이어 캐리, 리차드 기어, 샤론 스톤 등 600여 명의 유명인들이 참석하기도 했지요. 안탈랴는 일 년 중 300일간 따뜻한 태양이 내리쬐고 온화한 기후를 유지해 4월부터 11월까지 수영을 할 수 있답니다.
터키는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관광 산업을 시작했음에도 현재 세계 10위권에 꼽히는 관광 대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터키는 항상 새로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때문에 외향적이며 여행을 사랑하는 한국 여행자들은 터키의 매력에 더 깊이 빠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나은경 대표
“2010년 유럽문화수도 이스탄불로 초대합니다”

동·서양 문화의 접점인 터키에서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많은 역사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 이스탄불은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투르크 제국 등을 거치면서 그리스정교와 이슬람교의 유적과 문화가 혼재된 독특한 문화를 보유하게 됐답니다. 한번 여행으로 여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터키는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한 여행지입니다. 특히 역사에 흥미를 가진 이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2008년 정식으로 터키 홍보를 맡은 후 터키관광청 한국홍보사무소는 터키에 관한 많은 자료와 지식을 갖췄습니다. 이스탄불이 2010년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된 만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니 터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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