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겨울스포츠의 꽃, 동계올림픽 현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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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
  • 승인 2009.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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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couver 2010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겨울스포츠의 꽃, 동계올림픽 현장으로 출발!

올해 캐나다에서 열리는 겨울 스포츠의 ‘별들의 잔치’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개최 시작일 한 달 남짓을 남겨놓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최대 도시, 친환경 올림픽 등 풍성한 이슈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그 화제의 현장 속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자.

에디터  오경연 기자   자료제공  주한 캐나다관광청  www.canada.travel




 1 BC주에서의 스키 2 밴쿠버 리치몬드 오발 경기장 3 휘슬러 바이킹 4 밴쿠버 전경 5 동계올림픽 로고‘이눅슈크’가 서 있는 밴쿠버 잉글리시베이

2010년 겨울, 밴쿠버를 주목하라

겨울 윈터 스포츠의 ‘화룡점정’이라 할 만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는 전세계에서 각 분야별로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총출동해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있어 놓칠 수 없는 볼거리들을 대거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동계올림픽은 김연아의 선전으로 주목받는 피겨 스케이팅, 그리고 전통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쇼트트랙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받을 것이 유력시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완벽한 여행지’
밴쿠버 & 휘슬러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에 맞닿아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사계절 내내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밴쿠버는 천혜의 산악 및 해양 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레저 환경과 아시아, 북미, 캐나다 원주민 등 다양한 문화가 역동적으로 어우러지는 곳이다. 

대표적인 밴쿠버의 명소를 꼽자면 캐나다 원주민들의 예술작품을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스탠리 공원, 노스 밴쿠버의 울창한 원시림 속에 자리한 구름다리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사계절 레포츠의 천국 그라우스 마운틴, 밴쿠버의 로컬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퍼블릭 마켓이 있는 그랜빌 아일랜드, 밴쿠버 다운타운 최고의 번화가인 롭슨 스트리트 등이 있다. 

북미 태평양 연안의 코스트 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휘슬러는 세계 최고의 스키 리조트 중의 하나이다. 쌍벽을 이루는 블랙콤 산과 휘슬러 산은 북미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겨울 시즌 전세계 스키어들이 몰려드는 국제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뿐 아니라 4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찾는 레포츠인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액티비티의 천국, 휘슬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즐길거리를 살펴보면, 아웃도어 레포츠와 에코 투어리즘이 결합된 스릴 만점의 집트렉 에코투어, 밴쿠버에서 휘슬러까지 백만불짜리 차창 밖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휘슬러 마운태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곤돌라로 휘슬러 산과 블랙콤 산을 연결하는 피크 투 피크 등을 꼽을 수 있다.


미래를 생각하는 ‘그린 올림픽 정신’

세계 유수의 환경운동 지도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도시, 밴쿠버는 2010년 동계올림픽을 역사상 가장 친환경적인 올림픽 행사로 치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밴쿠버 올림픽·장애인올림픽 센터와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는 빗물을 모아 화장실에 사용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동계올림픽 국제방송센터로 이용될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는 건물의 확장된 부분을 덮는 지붕에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옥상 정원’을 만들었다.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건설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효율적인 설계를 하는 한편, 올림픽을 준비, 진행하며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상쇄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다. 새 건물을 짓는 대신 기존 건물을 활용했으며 빗물을 모아 재활용하는 밴쿠버 올림픽·장애인 올림픽 센터, 숲과 습지를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를 변경한 스키 점프 경기장 휘슬러 올림픽 파크, 다양한 에너지 효율정책을 도입한 봅슬레이 경기장 휘슬러 슬라이딩 센터, 기존 스키장 시설을 재이용하고 나무폐기물을 재활용한 알파인 스키경기장 휘슬러 크릭사이드, 지역사회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후에 일반주택으로 재활용될 휘슬러 올림픽 선수촌 등이 그 예이다.

올림픽 공식 시설뿐 아니라, 밴쿠버 현지 호텔들도 다각적인 친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다. 밴쿠버의 친환경 호텔로는 재생가능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 탄소발생을 최소화한 리스텔 호텔, 1일 500장에 달하는 종이를 절약하는 전자 폴리오 시스템을 도입한 밴쿠버 메리어트 피너클 호텔, 호텔 식당에서 현지 유기농 생산물을 공급하는 페어몬트 호텔 등이 있다.


Why Vancouver Olympic Games?

1. 밴쿠버,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 
영국의 조사기관 EIU가 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 문화, 사회기반, 안정성 등을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밴쿠버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2.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가장 큰 도시, 밴쿠버 
밴쿠버는 인구 12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가운데 가장 큰 도시이다. 인구 구성도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고루 섞여 있어 다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3. 겨울에도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 
올림픽이 개최되는 2월의 밴쿠버 평균 기온은 5.9℃로,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하여 스키장을 제외하고 도심에 눈이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따라서 그리 춥지 않은, 쾌적한 날씨에서 경기 응원에 전념할 수 있다. 

4. 북미 최고 스키리조트, 휘슬러에서 즐기는 올림픽 
알파인 스키, 노르딕 경기가 열리는 휘슬러는 두말이 필요 없을 만큼 잘 알려진 스키, 스노보드의 천국! 밴쿠버에서 차로 불과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휘슬러에서도 동계올림픽 경기가 펼쳐진다.

5. 자연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올림픽’ 
밴쿠버에서 이번 2010 동계올림픽을 위해 신축한 건물들은 엄격한 환경 평가 시스템을 거쳐 설계되었으며, 폐기물과 탄소방출량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요 

개최도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쿠버(Vancouver), 휘슬러(Whistler)

주요일정 
제 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 2월12~28일 밴쿠버 올림픽 예술축제 - 1월22~2월28일
제 10회 밴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 3월12~21일 밴쿠버 장애인 올림픽 예술축제 - 3월12~21일

한국출전 주요경기  
여자 피겨 스케이팅 - 2월14~27일     남·여 쇼트트랙 - 2월13~26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 2월13~27일
남·여 모굴스키 - 2월13~14일     여자 컬링 - 2월16~17일     남자 스키점프 - 2월12~22일
남자 봅슬레이 - 2월20~27일 

웹사이트 
주한 캐나다관광청  www.canada.travel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위원회  www.vancouver20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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