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의 재발견 2탄 테마로 떠나는 여행_문학여행-<도련님>의 도시, 아기자기 마쓰야마"
"일본여행의 재발견 2탄 테마로 떠나는 여행_문학여행-<도련님>의 도시, 아기자기 마쓰야마"
  • 트래비
  • 승인 2011.02.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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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재발견 2탄_테마로 떠나는 여행
나만의 특별한 여행 테마를 찾아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친숙하다는 이유로 자주 가게 되는 일본이지만 늘상 이곳저곳에서 제시하고 있는 관광의 모범답안만으로 여행일정을 꾸리고 관광 스폿들만 바쁘게 훑고 돌아오다 보면 여행지의 깊은 매력을 간과하기 십상이다. 하여 트래비에서는 지난 12월호에 이어 테마로 찾아가는 ‘일본여행의 재발견 2탄’을 준비했다. 나만의 취향에 딱 맞아떨어지는 여행지를 만날 때, 그 여행지는 평생 특별한 의미가 되어 깊은 속정을 나누게 될 것이다.
문학과 역사, 야구 및 산행, 그리고 겨울 일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키까지, 일본 테마여행 중 나와 꼭 맞는 여행지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에디터  트래비 


일본여행의 재발견 2탄 
Theme 01. 문학여행 Matsuyama

 문학기행하고 온천도 즐기고
<도련님>의 도시, 아기자기 마쓰야마



<도련님> 발자취 따라 마쓰야마 거닐기

시코쿠 에히메현의 마쓰야마(松山)시는 문학의 도시라 불린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의 주무대이자, 근대 하이쿠의 거장 마사오카 시키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쓰메 소세키는 1,000엔 짜리 지폐의 주인공을 차지할 정도로 일본인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작가인지라, 마쓰야마 전역에서 나쓰메 소세키와 <도련님>의 흔적이 넘쳐난다.  

김영미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오진민, 트래비CB
취재협조 에히메현 www.pref.ehime.jp/izanai/kankou.html 제이엘에스 02-734-6656



1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온천의 모델 중 한 곳인 도고온천 본관 2 소설 <도련님>의 주인공들은 마쓰야마 시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3 봇짱 카라쿠리 시계의 공연을 기다리는 관광객들 4 1900년대 초 증기기관차를 관광용으로 복원한 봇짱열차 5 봇짱극장의 작품은 학생들에게도 인기다


나쓰메 소세키와 <도련님>  
‘영국에 셰익스피어가 있다면 일본엔 나쓰메 소세키가 있다’고 평가받는 일본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는 28세가 되던 1895년 마쓰야마의 한 중학교에 영어 교사로 부임해 1년간 머물렀다. 나쓰메는 이때 경험한 일들과 자신의 삶을 녹여 1906년 <도련님>을 발간했고, 이 책은 오늘날에도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도련님>은 도쿄 출신 철없는 도련님이 ‘고양이 낯짝만한 읍내’ 마쓰야마에 중학교 선생으로 부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속이 시커먼 교감 ‘빨간 셔츠’, 그의 추종자인 미술선생 ‘딸랑이’, 미모의 여성 ‘마돈나’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겪으며 변해 가는 도련님의 성장담이다.

마돈나여 춤춰 주오, 봇짱 카라쿠리 시계  
매시 정각이 가까워지면 봇짱 카라쿠리 시계 앞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도련님> 주인공들의 공연을 보기 위함이다. 1994년 도고온천 본관 개점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봇짱 카라쿠리 시계는 마쓰야마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씩 보고 가는 명물. 정각이 되면 일본 전통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시계탑이 2층에서 4층으로 변신을 한 후 <도련님>의 등장인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해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데 귀엽기 그지없다. 마돈나는 가운데를 차지하고 여주인공의 포스를 뽐내며 관람객을 마주한다.  위치 도고온천역 앞  공연시각 오전 8시~밤 10시, 매시 정각

칙칙폭폭 메이지 시대를 달린다, 봇짱열차  
<도련님>의 인물들은 도고온천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탄다. 1888년부터 1954년까지 마쓰야마 시내를 달리던 이 증기기관차를 나쓰메 소세키는 ‘성냥갑 같은 기차’라 표현했다. 2000년 초반, 마쓰야마시는 이를 관광용으로 복원하며 ‘봇짱열차’라 이름 붙였다. 봇짱 열차가 도고온천역에서 출발할 때는 도련님과 마돈나 차림을 한 스태프들이 마중을 나오기도 해 더욱 재미난다. 메이지시대 당시의 차림을 한 승무원이 운전하는 짙은 녹색 꼬마열차를 타고 크고 작은 현대식 빌딩 사이를 달리는 기분은 과거와 현재 사이를 오가는 듯 묘하다.  승차역 도고온천역  이용요금 1회 500엔

도련님의 기적, 봇짱극장  
봇짱극장은 에히메·시코쿠·세토우치의 역사·문화적 전통을 무대 예술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도련님>이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2006년에 오픈한 극장이다. 2006년 첫 작품 <도련님>부터 2010년엔 뮤지컬 <마사오카 시키>까지, 에히메현 또는 마츠야마시와 관련된 작품들을 선정해 한 작품을 1년간 상연하고 있다. 지방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8만~9만명의 관람객이 봇짱극장을 찾아 ‘소극장의 기적’이라 불린다. 한국어·중국어·영어로 공연을 해설해 주는 음성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공연을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마쓰야마역에서 봇짱극장이 들어서 있는 L’espace City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소 1125 Minara, Toon city, Ehime  문의 089-955-1174
홈페이지 www.botchan.co.jp


센과 치히로를 찾아서, 도고온천
 
일본 최고(最古)의 온천인 마쓰야마의 도고온천은 여자 친구들끼리의 여행과 가족여행에 특히 추천할 만하다. 다양한 수준의 온천호텔에서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능 있는 온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도고온천역에서 도고온천 본관까지 이어지는 L자형 거리 ‘도고상점가’에는 유카타 차림으로 쇼핑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온천마을의 독특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조용한 온천거리를 느긋하게 산책한 후엔 번화한 마쓰야마 시내에서 쇼핑도 즐길 수 있으니 부족할 게 없다.


1 도고온천 본관 앞에서는 인력거 체험도 할 수 있다 2 서일본 최대 면적의 노천온천 리라쿠 3 호텔 츠바키칸은깔끔한온천요리를선보인다 4 호조엔을즐기는모녀

센과 치히로의 그 온천, 도고온천 본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한층 환상적이었던 이유는 으리으리한 온천여관 ‘아부라야’ 덕분이 아닐까. 건물 자체부터 기묘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던 이 온천여관은 일본의 여러 건축물을 짜깁기하여 만들어졌는데, 그중 하나가 마쓰야마의 도고온천 본관이다. 1894년에 세워진 3층 목조 누각은 단정하면서도 화려하다. 3,000여 년 전 다리를 다친 백로가 온천수를 이용해 씻은 듯 나았다는 도고온천의 전설에 따라, 우아한 백로가 지붕 꼭대기에 자리해 기품을 더한다. 온천탕이 남·녀 각 하나씩뿐이고 시설도 투박하지만, 일본 천황이 다녀가기도 한 검증된 온천수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온천이니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명탕을 한번쯤 체험해 보자. 도고온천 본관 2층은     <도련님>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와 하이쿠 작가 나가오카 시키가 자주 들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곳으로도 유명하다.
주소  5-6 Yuno-machi, Dogo, Matsuyama, Ehime
이용요금 어른 400~1,500엔, 어린이 150~750엔/ 연중무휴 
운영시간 오전 6시~밤 11시  문의 089-921-5141

도보여행의 쉼표, 호조엔  
일본의 온천마을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 족욕탕을 발견하게 된다. 도고온천 지역에도 9개의 족욕탕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호조엔(放生園)은 도고거리의 한가운데 위치해 산책 중 이용하기 편리하다. 메이지시대에 사용됐던 커다란 물솥에서 흘러나오는 뜨끈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바로 옆에 있는 봇짱 카라쿠리 시계와 도고온천역을 감상하며 뜨끈한 여유를 만끽해 보자.
위치 봇짱 카라쿠리 시계 옆  운영시간 오전 6시~밤 11시

격조 높은 온천호텔, 호텔 츠바키칸  
호텔 츠바키칸은 건물 외관부터 메이지시대의 향수가 전해지는 호텔. 입구에서는 <도련님>의 등장인물 ‘마돈나’가 반겨주고, 3층까지 천장이 뚫린 로비는 안락하다. 객실은 화실, 양실뿐 아니라, 객실 내 노천탕, 히노끼탕이 있는 특별실 등 다양하며 대욕장에 딸린 노천탕에서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저녁식사로 제공되는 온천요리는 깔끔하게 차려지는데, 그중 마쓰야마의 대표음식인 ‘도미밥’이 아주 감칠맛난다. 본관과 별관이 있다. 도고온천 본관 및 도고상점가까지 도보 3분.
주소 5-32 Sagidani-Cho, Dogo, Matsuyama, Ehime
홈페이지 www.tsubakikan.co.jp

서일본 최대 면적 노천온천, 리라쿠   
마쓰야마 인근 도온시에 자리한 복합레저시설 L’espace City에 들어서 있는 리라쿠는 서일본에서 가장 큰 면적의 노천온천탕이다. 이곳의 온천수는 약알칼리수로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다. 리라쿠는 널따란 노천온천뿐 아니라 식당, 마사지기, 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48개 객실을 갖춰 숙박도 가능하다. L’espace City에 자리한 쇼핑몰, 봇짱극장 등과 함께 즐기면 좋다. 마쓰야마의 오오카도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주소 1110 Minara, Toon city, Ehime  운영시간 오전 10시~밤 12시
이용요금 어른 850엔, 어린이(4세~초등학생) 400엔  홈페이지 www.lesp.co.jp/riraku



1 세토나이카이를 자전거로 건너는 시마나미 해상도로 사이클링 체험은 '여행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자전거를 빌려 발 아래로 청량한 바다를 두고 페달을 밟으면, 가슴이 탁 트인다. 이게 바로, 여행이다 2 에히메는 연중 따뜻한 지역이지만, 사계절 보드를 즐길 수 있다. 에히메현 도온시에 위치한 아크로스 시게노부는 전문 보더를 위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스노보드 연습장. 장기 체류를 하면서 보드를 배우려는 우리나라 보더들도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 마쓰야마 찾아가기
아시아나항공에서 인천↔마쓰야마 직항을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마쓰야마공항에서 한국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시내까지 갈 수 있다.



아기자기 마쓰야마 시내 산책

에히메현의 현청 소재지 마쓰야마는 아담한 도시다. 마쓰야마에서 가장 번화한 시내 중심가도 서너 시간이면 휘 둘러볼 수 있고, 주요 볼거리도 가까운 곳에 몰려 있다. 도시 한가운데 우뚝 자리한 마쓰야마성을 배경으로 노면전차가 유유히 도로를 흘러가는 서정적인 모습은 마쓰야마를 상징하는 장면이다.

마쓰야마성  
마쓰야마시의 심장에 봉긋 솟아 있는 높이 132m의 가쓰야마산. 이 산의 꼭대기엔 우아한 마쓰야마성이 자리한다. 다른 성들은 복원을 하면서 시멘트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마쓰야마성은 오직 나무로만 복원시켜, 목조 건물로 축성된 1627년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아름다운 돌담길을 따라 오르면 흰색과 검정색으로만 채색된 마쓰야마성이 등장한다. 낡은 나무바닥을 밟으며 성 내부를 둘러볼 때면 켜켜이 쌓인 성의 세월이 전해진다. 천수각에서는 마쓰야마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내려다볼 수 있으며, 세토나이카이까지 바라다보인다. 200여 그루의 벚꽃이 만개하는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이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마쓰야마성까지는 로프웨이 또는 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데, 그중 로프웨이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는 의자를 타고 오르내려 스릴이 넘친다.
찾아가기 시내 전차 오카이도(大街道)역 하차 후 도보 5분  개관시간 오전 9시40분~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입장요금 천수각 입장 500엔  문의 089-921-4873 
홈페이지 www.matsuyamajo.jp

마쓰야마의 명동, 오카이도 아케이드   
약 1.5km 길이의 아케이드 내에 의류점, 잡화점, 레스토랑, 카페, 파칭코, 전자제품점 등이 들어서 있는 에히메현 최대의 쇼핑 스트리트. 패션 쇼핑몰 라포레(LAFORET), 비플랫(BE-FLAT), 미쯔코시백화점, 다카시야마백화점과 연결돼 있어 다채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토요 야시장이 열리며, 마쓰야마성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찾아가기 시내 전차 오카이도(大街道)역 하차 후 도보 5분 

게이샤와의 차 한잔, 오차야 츠바쿠라  
아늑한 공간에서 게이샤가 직접 타주는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찻집 오차야 츠바쿠라(お茶屋 乙鳥). 이곳은 한마디로 ‘프라이빗’하다. 간판도 눈에 띄지 않아 입구를 지나치기 일쑤이며, 저녁에는 술을 파는데 소개를 받은 제한된 손님들만 이용 가능하다. 그러나 토·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일반인과 관광객들에게도 오픈되니, 화려하게 치장한 게이샤와 함께 차 한잔을 즐겨 보자. 오카이도 아케이드와 마쓰야마성 로프웨이 승하차장 중간에 위치한다.
주소 3-2-74, Okaido, Matsuyama, Ehime 
문의 089-943-2890


★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마쓰야마 카페 Best 3

N.Y.KITCHEN SAKURA
  
40종의 음식과 10종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뷔페.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심플하고 모던한 카페로, 마쓰야마 여성들의 모임과 생일파티로 인기다.
주소 3-7-14 Nibancho, Matsuyama, Ehime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연중무휴  뷔페 이용요금 1인 1,980엔  
참고 웹사이트 www.hotpepper. jp/strJ000112285

CHARLIE’S VEGETABLE 
에히메현에서 수확한 유기농 야채를 중심으로 한 뷔페식을 제공하는 곳. 신선한 샐러드와 스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주소 2-3-16 Kachimachi, Matsuyama, Ehime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연중무휴  홈페이지 www.charlies-vegetable.com

Cafe By the Way 
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노미호다이’와 안주 3가지를 제공하는 세트가 1,500엔, 7가지로 구성된 코스요리 1,500엔 수준. 배부르게 수다를 떨기에 좋다. 수요일 케이크 뷔페가 특히 인기다.
주소 3-5-14 Minatomachi, Matsuyama, Ehime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연중무휴  참고 웹사이트 www.hotpepper.jp/strJ000648632

★에히메현 이색체험

시마나미 해상도로 사이클링 체험 
자전거를 대여해 에히메현 이마바리시부터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까지 약 80km 구간을  하이킹할 수 있다. 시코쿠와 혼슈를 연결하는 다리 중 유일하게 도보와 자전거로 건널 수 있는 시마나미카이도를 거쳐, 세토나이카이와 5개의 크고 작은 섬을 가로지르며 황홀한 두 발 여행을 즐겨 보자. 이마바리 근처만 하이킹한다면 전동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자전거 대여료 1일 500엔, 전동자전거 800엔(4시간 이내), 보증금 1,000엔/ 빌린 터미널 외 다른 곳에 자전거를 반환할 경우 1,000엔 추가 
홈페이지 www.go-shimanami.jp

동물 먹이주기 체험, 토베 동물원 
서일본에서 가장 큰 동물원. 다양한 종의 동물이 있으며, 일본의 유명인사인 북극곰 ‘피스(Peace)’와 아프리카 코끼리 남매 등이 자랑이다. 물고기 자판기, 당근 자판기 등이 설치돼 있어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개장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 300엔 
홈페이지 www.tobezoo.com

실내 스노보드 체험, 아크로스 시게노부 
1년 내내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보드장. 점프대, 하프파이프, 커브 등 보드 연습용 슬로프를 갖추었으며, 수준별 보드 강좌도 운영한다. 복장과 장비 모두 대여 가능하며, 장기체류하며 보드 연습을 하는 우리나라 보더들도 많다고.
이용요금 평일 주간 기준 어른 3,500엔, 어린이 3,000엔 
홈페이지 http://a-x.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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