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캄폴 수폰사하트랑시, 보타니비치리조트 총지배인 - 자연과 하나되는 허니문 여행 "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허니문 여행

“가장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보장해 드립니다.”


최근 개보수를 마친 보타니 비치 리조트는 ‘자연과 하나가 된다(Being One with Nature)’는 모토 하에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휴양을 제공하고 있다. 보타니 비치 리조트의 캄폴 수폰사하트랑시(Kampol Supornsahatrangsi) 총지배인은 “파타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포인트에 리조트가 조성되어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좋다”면서 “호텔식이 아닌 리조트 타입이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즐기는 완벽한 휴양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전체적으로 건물이 높지 않아 안전하다는 점과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리조트의 친숙함, 영어에 능숙하진 않지만 최고의 서비스 정신을 갖춘 친절한 직원 등 한국인 여행객들이 한층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기가 시작되는 지난달 부터는 해변에서 캔들 라이트 디너 등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한편 내년 4월경 수완나품 신공항이 개장하게 되면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두 시간 정도 소요된다. www.botanybeach.com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