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GALLERY] 태국- Face of Thailand Bangkok & Sukhothai
[OPEN GALLERY] 태국- Face of Thailand Bangkok & Sukhothai
  • 트래비
  • 승인 2016.03.08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국의 표정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아무리 치열하고 무거운 삶의 시간이 흐르고 있더라고
당신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만큼은 미소를 짓는다. 
그것은 태국의 마법이자 8인의 블로거가 받아 온 축복이다.

ⓒ이명일
수코타이 역사공원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이 생계를 위해 장사를 하고 휴식을 즐기는 일상의 공간이다. 역사 유적으로 지정되기 전부터 사람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삶의 터전이다. 
 

ⓒ성혜선
에메랄드 불상으로 유명한 왓 프라깨우의 석상. 옥으로 만든 불상인 ‘프라깨우’는 인도에서 스리랑카를 거쳐 태국으로 전해진 것이다. 1434년 태국 북부 치앙라이에서 석고 반죽으로 감싼 불상이 실수로 파손되면서 옥 불상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크기는 66cm밖에 되지 않지만, 왕조의 번영과 왕실의 행운을 가져온다는 믿음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방콕에 간다면 한 번은 방문해야 할 곳 
 
ⓒ노성경
방콕 왕궁에서 청사를 지키는 근위병. 한치의 미동도 없이 근엄한 모습이다
 
ⓒ엄민용
러이끄라통 축제 대목을 맞이하여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장인정신으로 꼬치구이를 정성스럽게 굽고 있는 태국 청년
 

ⓒ엄지
방콕 훨람퐁Hua Lamphong역. 기차가 출발하기 전 창문을 내려 밖을 내다보는 아이들과 급히 기차에 오르는 승객.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기차역, 터미널, 우체국을 방문해 본다. 마지막 날 자유시간에 찾아간 훨람퐁역은 1916년에 유럽풍의 돔형 건축물로 세워졌다. 파타야, 푸껫 등 교외로 가는 기차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방향의 남부노선과 동북부지역인 이싼 지방으로 가는 모든 열차의 시발역이다
 

ⓒ이자영
러이끄라통 축제를 즐기기 위해 수코타이 역사공원으로 나온 학생들. 연꽃을 띄워 보내기 전에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박양용
수코타이의 왓프라 씨사라나마하탓 라보라비하라Wat Phra Si Rattana Mahathat Rajvoravihara 사원. 13세기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곳은 씨삿차날라이Si Satchanalai역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수코타이 왕조 & 아유타야 왕조 등 태국 역사와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같은 곳이다. 태국 학생들도 수학여행이나 소풍으로 찾아오는 곳. 홀 가운데의 큰 부처상 옆 계단을 따라 탑 위쪽까지 올라가면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명일
러이끄라통 축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퍼레이드의 무희들. 카메라를 들면 거리낌 없이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준다. 태국을 다시 가고 싶게 만들었던 마법 같은 시간이다
 
ⓒ엄지
러이끄라통 축제를 즐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승려들. 온종일 공원을 배회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언어가 통했냐고? 아니, 통하지 않았다. 함께하는 마음이면 눈빛만으로 충분했다 
 
ⓒ이명일
수코타이 역사공원. 태국에서 불교는 생활의 일부가 아닌 그 자체다. 들뜬 마음을 물리치고 경건한 자세로 기도를 올리는 여인의 일상적인 모습이 여행객에는 특별하게 다가왔다
 

 ⓒ이한얼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끄라통 띄우기다. 몸을 숙이니 연못을 둘러싼 나무가 데칼코마니처럼 수면 위에 드리워졌다 
 
ⓒ엄지
촛불이 꺼질까 봐 잔뜩 긴장한 아이들. 바나나 잎으로 만든 조그만 연꽃 모양 배를 끄라통이라고 한다. 그 배에 불을 밝힌 초와 꽃, 동전 등을 실어 물에 띄워 보내는데 촛불이 꺼지지 않고 배가 멀리까지 떠 내려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사진 노성경, 박양용, 성혜선, 엄민용, 엄지, 이명일, 이자영, 이한얼  
촬영협조 태국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