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 당신이 모르는 라오스
팍세, 당신이 모르는 라오스
  • 김예지
  • 승인 2016.11.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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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도 방비엥도 아니다.
오랜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팍세(PAKSE)는 분명
당신이 알아야 할 또 다른 라오스다.

 
왓푸 사원에서 내려다본 전경. 수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온 기억이 금세 잊혀졌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근 여행에세이 제목이다. 조심스레 장담하건대, 당신은 아마도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 혹은 비엔티안을 떠올릴 것 같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라오스 북부 얘기다.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 라오스 남부에는 ‘팍세(Pakse)’가 있다.     

팍세는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을 접하고 있는 참파삭(Champasak)주에 속해 있는 지역으로, 비엔티안에서 600km 넘게 떨어져 있다. 메콩강(Mekong River)과 세돈강(Sedon River)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곳에는 고대 크메르 제국*참파삭 왕국* 등 과거 왕조들의 흔적들이 고이 남아 있다. 까마득한 시간의 흐름 위에 순수한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곳.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팍세는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신세계였다.  
 
*크메르 제국│캄보디아의 원류를 이룬 나라로 ‘크메르(Khmer)’는 캄보디아의 옛 명칭이다. 수세기에 걸쳐 동남아시아 지역에 존재하며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 등의 유적들을 남겼다.
*참파삭 왕국│1713~1946년 현재 라오스 남부와 태국 동부, 캄보디아 북부에 걸쳐 번성했던 왕국
 
불상 앞에서 무언가 간절히 기도하는 청년
힌두교와 불교 양식이 공존하는 사원 외부의 벽면
계단을 오를 때 만났던 아이와 강아지. 내려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다
 

신에게로 향하는 길

캄보디아에 앙코르와트가 있다면 라오스에는 왓푸 사원(Vat Phou)이 있다. ‘미니 앙코르와트’라고도 불리는 이 사원은 메콩강에서 약 2km 떨어진 푸카오산(Phou Kao)에 자리한 사원이다. ‘왓’은 절, ‘푸’는 산이라는 뜻이니 말 그대로 ‘산에 있는 절’이다. 팍세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를 달려 사원에 도착했다. 입구에서 산 중턱까지 드넓게 펼쳐진 왓푸 사원에서는 훼손된 건물의 원형을 복구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사실 왓푸 사원의 입장에서 보면 미니 앙코르와트라 불리기엔 좀 억울하다. 규모 면에서는 앙코르와트보다 작지만, 역사적으로는 오히려 앙코르와트를 앞서기 때문이다. 앙코르와트는 12세기 초 건립된 반면, 왓푸 사원은 5세기경 처음 목조로 지어졌고 9세기경 화재로 불탄 후 사암으로 다시 지어져 지금의 형태를 갖췄다고 한다. 크메르족은 앙코르와트로 수도를 옮기기 전 이미 이 사원을 지어 거점으로 삼았으니 왓푸 사원은 앙코르와트보다 300년 정도 앞선 크메르 역사의 발원지인 셈이다.

크메르족의 흔적 외에도 이 사원에는 눈여겨볼 것이 있다. 힌두교와 불교, 두 종교 양식이 한데 모여 이룬 절묘한 조화다. 초기에 힌두식 사원이었던 왓푸 사원은 15세기경 이 지역에 전파된 불교의 영향을 받았는데, 사원을 조금만 자세히 둘러봐도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힌두교에서 숭배하는 남근상인 ‘링가(Linga)’가 사원 입구에 죽 늘어서 있는 모양이나 벽면에 조각된 시바 신(Siva)을 보면 힌두교식이지만, 부처가 새겨진 조각상이나 사원 내부에 있는 불상을 보면 불교식이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들의 믿음이 겹겹이 쌓인 탓일까. 사원 입구에서부터 느껴졌던 그 압도적인 느낌은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기도를 드리는 사원 내부까지 가기 위해선 수많은 계단들을 올라야 한다. 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 정도 고행쯤은 거쳐야 하나 보다. 힌두교에서는 이 계단이 ‘신의 세계로 이르는 길’로 통한다니 말이다. 계단을 다 오르고 나서 아담한 사원 내부로 들어갔다. 몇몇 사람들이 꽃과 향을 불상 앞에 놓고서 정성스레 기도를 하고 있었다. 기도를 마친 그들은 사원 아래 펼쳐진 경치를 바라보며 달콤한 휴식을 즐겼다. 저 멀리 지평선 끝 메콩강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사원 전체의 전경이 그 모든 계단을 오른 수고를 보상해 주고도 남았다.
 
세차게 몰아치는 콘파펭 폭포는 마치 화난 어머니의 표정을 연상케 했다
시판돈으로 들어가는 선착장. 다음번엔 꼭 저 길쭉하게 생긴 배를 타 보고 싶다
 
 
어머니의 또 다른 얼굴

‘어머니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메콩강. 티베트에서 시작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과 베트남을 따라 이어지는 메콩강은 그 이름처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없어선 안 될 생명의 존재다. 메콩강은 라오스 영토를 따라 흐르다가 최남단에 이르러 삼각주를 이루는데, 여기가 바로 시판돈(Si Phan Don)이다. 시판돈은 ‘4,000개의 섬’이라는 의미로, 강에서 흘러와 쌓인 토사가 이룬 섬이 약 4,000개에 이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건기 때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던 섬들이 우기가 되면 그 모습을 감추기도 하니, 찾는 시기에 따라 다른 섬들을 볼 수 있다. 시판돈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인 반나까상(Ban Nakasang)에서 배를 타면 돈댓(Don Det)과 돈콘(Don Khon) 등 섬들을 둘러볼 수 있지만, 이날은 수량이 넘쳐 배를 타고 들어가지 못했다.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날마다 인연이 닿는 섬들만 만날 수 있다는데, 아쉽게도 이번엔 그 어떤 섬과도 인연이 없었나 보다.

비록 시판돈의 섬들을 보진 못했지만, 대신 메콩강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량과 폭을 자랑하는 콘파펭 폭포(Khone Pha Pheng). 수많은 갈래로 유유히 흐르던 강이 라오스와 캄보디아가 만나는 지점에서 다시 하나로 합쳐져 거센 폭포를 형성한다. 콘파펭 폭포에 거의 다 왔다는 사실은 굳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쏴아, 우렁차게 떨어지는 거센 물소리 때문이다. 최대 높이 10m 가량의 낙차로 떨어지는 이 폭포는 그저 평온하기만 할 것 같은 메콩강의 또 다른 얼굴이다.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던가. 매서울 정도로 강하게 몰아치는 콘파펭 폭포의 모습은 푸근하면서도 때로는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의 모습과 꼭 닮아 있었다. 보기만 해도 떠밀려 갈까 무서운 저 물살을 뚫고 이 지역 어부들은 바위 위에 줄을 설치하고, 그 줄에 아찔하게 매달려 대나무로 된 그물을 친다. 엄한 얼굴을 한 어머니, 두렵지만 그런 어머니의 뜻에 아슬아슬하게 맞서는 자식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일상은 자연과 인간의 모습과 꼭 닮았다.       
 
황금불상에선 평온함과 단단함이 느껴진다
부처님의 시선으로 메콩강을 바라보고 있는 스님
한 줄로 늘어선 301개의 불상에선 그만큼의 빛이 난다
 
 
팍세를 거느리다

늘 한결같은 자세로 팍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는 이가 있다. 이 지역 모든 사람들의 평안을 바라는 무한한 자비의 마음으로. 메콩강변에 자리 잡은 푸 살라오(Phu Salao) 사원에는 거대한 풍채의 황금불상(Golden Budda)이 자리하고 있다. 황금불상에 오르는 길은 두 가지다. 200개에 달하는 계단을 오르거나, 꼬불꼬불 이어진 오르막길을 가거나. 차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15분 정도로 쉽게 갈 수 있지만, 적당히 운동이 되는 코스인지라 팍세 사람들은 이 길을 산책로 삼아 주로 걸어서 올라간다.

푸 살라오 사원에 오르자 밑에서만 보던 황금불상의 크기가 더욱 더 확 와 닿았다. 높이 23m, 너비 13m의 이 불상은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당당한 위엄이 넘쳐 흘렸다. 라오스의 산에 있는 불상들은 주로 메콩강을 향하고 있는데, 강의 범람을 막고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 달라는 의미에서다. 이곳 사람들은 더운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언제나 강과 도시를 지켜 주는 부처님의 넓은 아량으로 모두가 무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팍세를 지키는 부처님은 황금불상뿐만이 아니다. 황금불상 맞은편 길에는 일렬로 쭉 늘어선 301개의 작은 불상들이 있다. 301이라는 숫자는 ‘세 가지 만물이 하나를 이룬다’는 뜻으로, 이 불상들은 모두 신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만들어졌다. 수많은 불상들을 지나면 푸른 지붕의 법당이 하나 보인다. 법당 안에는 조용히 무언가를 읊조리고 있는 스님 한 분이 계신데,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직접 실 팔찌를 엮어 매 주며 축복을 빌어 주신다. 스님이 매 주신 팔찌를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왔더니, 글쎄 이 팔찌는 자연스럽게 풀어질 때까지 자르면 안 된단다. 생각보다 깊었던 스님의 마음 때문일까, 좀처럼 끊어지지 않는 팔찌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내 팔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일하는 엄마와 농장을 놀이터 삼아 놀고 있는 아이들
새빨간 원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커피의 도발이었다
구수한 커피의 향은 마치 소박한 매력의 팍세와 같았다
 
라오스의 떠오르는 연관검색어

코끼리, 짚라인, 꽃보다 청춘…. 라오스 하면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이 정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알고 보니 라오스는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알아 주는 커피 생산국이었다. 라오스 정부에서 커피를 주력 수출 품목으로 선정할 정도로, 라오스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양의 커피를 재배·생산하고 있다. 

팍세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인 팍송(Paksong)으로 이동했다. 라오스 남부 최고의 관광지로 유명한 참파삭주의 고원지대, 볼라벤 고원(Bolaven Plateau)으로 가기 위해서다. 해발 약 1,000~1,350m 높이의 볼라벤 고원은 연중 서늘한 기후와 비옥한 화산토, 풍부한 강수량으로 커피 재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구불구불한 산허리를 돌고 돌아 팍송 하이랜드(Paksong Highland)에 도착했다. 약 3,000ha에 이르는 대규모 커피농장인 이곳에선 차를 타고 농장 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 농장을 가로질러 들어가 빽빽하게 자란 커피나무를 들여다보니 빨갛게 익기 시작한 원두들이 보였다. 매년 10월쯤이면 커피콩이 붉게 익기 시작해 11월경에 열매를 수확하고, 2월쯤엔 하얀 커피 꽃이 만발해 마치 농장 전체가 눈이 내린 듯한 풍경이 된다고. 화학농약 대신 유기농 퇴비만을 사용해 커피를 재배하고, 수확한 원두는 주로 유럽이나 일본 등으로 수출한다.

농장을 둘러본 후 이곳에서 재배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맛보기 위해 카페로 이동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맛본 커피라 그런지 그 향과 맛이 더욱 특별했다. 에스프레소라 맛이 강할 것 같았지만 생각만큼 쓰지 않았다. 적당한 쌉쌀함에 구수한 향이 진득하게 감도는 맛. 말로는 잘 와 닿지 않을지 모르지만 농장에서 직접 커피를 보고 맡고 맛보는 순간, 당신 역시 라오스의 연관검색어로 ‘커피’부터 떠올리게 될 것이다.  
 
팍송 하이랜드
주소: Ban Bangliang, 18 A Road, Muang Paksong, Champasak Province, LAO P.D.R.
전화: +865 20 2272 2298
 

●볼라벤 고원의 폭포들
 
쌍둥이처럼 사이좋게 떨어지는
땃판 폭포

볼라벤 고원에서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장관은 이른바 쌍둥이 폭포라 불리는 땃판 폭포Tad Fane다. 무려 120m 낙차의 땃판 폭포는 정말 쌍둥이처럼 나란히 떨어진다. 온통 녹색으로 둘러싸인 오롯한 산 속 절벽에 안개가 자욱이 꼈다가 사라졌다 하는 폭포 주위를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산신령이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다. 연중 7~10월 우기에 더욱 풍성한 모습의 폭포를 볼 수 있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땃판 리조트에 묵으며 에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땃판 리조트(Tad Fane Resort)
주소: No.23 Lak 38 Paxong Road, Pakse 01000, Laos
전화: +856 20 56 693 366
홈페이지: www.tadfaneresort.com
이메일: tadfane@hotmail.com
 
라오스의 작은 나이아가라
파수암 폭포
땃판 폭포와는 모양도 느낌도 다른 파수암 폭포(Pha Suam). 규모는 아담하지만 수평으로 넓게 퍼진 모양이 꼭 작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듯하다. 파수암 폭포 옆에는 파수암 민속마을이 있는데, 라오스의 소수민족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커다란 귀고리 장식을 한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며, 대나무 공예품을 만들거나 전통 방식으로 베를 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볼라벤 고원 주변 풍경
 
▶travel info
 
AIRLINE
인천에서 팍세로 가려면 우선 비엔티안으로 가서 라오스 국내선을 타야 한다. 티웨이항공은 10월30일부터 12월20일까지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운항한다. 인천-비엔티안 항공편은 오후 5시35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9시20분에 비엔티안에 도착하고, 비엔티안-인천 항공편은 밤 10시20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5시에 인천에 도착한다. 12월21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는 동일한 스케줄로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www.twayair.com
 

CLOTHING
라오스 전통 치마 씬(Sinh)

라오스 여성들의 전통 치마로, 지금도 씬을 입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많은 대학생들이 교복으로 씬을 입고, 일반인들도 관공서나 사원에 출입할 땐 씬을 입는 것이 관례다. 씬의 종류는 무궁무진한데, 옷감이나 무늬에 따라 부의 정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씬은 라오스를 찾는 여행객들의 기념품으로도 인기다.
 

RESTAURANT
사바이디 팍세 레스토랑(Sabaidee Pakse Restaurant)

참파삭 팰리스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사바이디(Sabaidee)’는 라오스어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다. 라오스 현지식 국수나 밥부터 서양식 팬케이크 등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추천 메뉴는 현지인들이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다는 라오스식 쌀국수 ‘카오삐약’. 잘 우러난 육수와 굵직한 쌀국수 면발의 조화는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고수와 파를 넣거나 매콤한 맛을 위해 고추기름을 넣어 먹기도 한다.
찾아가기: 팍세 타운 No. 24 Road와 No. 13 S Road의 교차점에 위치  
가격: 라오스식 쌀국수(카오삐약) 2만낍 
운영시간: 매일 08:00~22:00
전화:  +856 20 59 032 222
 

BEER
비어라오(Beer Lao)

라오스의 ‘국민 맥주’. 비오라오의 제조사 라오 브루어리 컴퍼니(Lao Brewery Co. Ltd)는 1973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라오스 정부와 칼스버그 아시아 컴퍼니(Carlsberg Asia Co. Ltd)가 함께 지분을 소유해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에 따라 오리지널, 라이트, 다크, 골드 등으로 나뉘지만, 전반적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부담 없는 라거(Lager) 맥주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흔히 그렇듯, 라오스 사람들은 비어라오에 얼음을 넣어 먹는다.
 
 
HOTEL
참파삭 그랜드 호텔(Champasak Grand Hotel)

참파삭주에서 가장 현대적인 호텔. 주요 관광지들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객실에서는 메콩강이 내려다보인다. 굳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호텔 근처에 있는 큰 슈퍼마켓에서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소: Lao Nippon Bridge, Mekong Riverside Road. P.O.Box 419, Pakse Lao PDR
전화: +856 31 255 111~8
이메일: res@champasakgrand.com
 
아라완 리버사이드 호텔(Arawan Riveerside Hotel)
메콩 브릿지(Mekong Bridge) 가까이 위치한 호텔. 객실 곳곳에 라오스 전통 문양이 새겨져 있어 로컬 분위기가 물씬 난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운행하는 왕복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소: Salakiew Road, Phonesavanh Village, Pakse District, Champasak Province, Lao PDR  
전화: +856 31 260 345~50
홈페이지: www.arawanhotel.com
이메일: booking@arawanhotel.com
 
참파삭 팰리스 호텔(Champasak Palace Hotel)
라오스 남부 마지막 왕이었던 Jao Boon Oum을 위해 지어졌던 궁을 개조한 호텔. 객실이 넓거나 모던한 타입은 아니나 태국 왕족이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묵었다 할 정도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해가 진 후 은은한 조명이 켜진 호텔 외관이 아름답다. 
주소: PO.BOX 718 Pakse, Champasak Province, Lao PDR  
전화: +856 31 212 263
홈페이지: www.champasakpalacehotel.com
이메일: champasak_palace_hotel@yahoo.com

글·사진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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