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럽게, 조용한 휴가
비밀스럽게, 조용한 휴가
  • 강화송
  • 승인 2018.06.0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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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앞, 시원하게 펼쳐지는 수영장의 모습. 동양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로비 앞, 시원하게 펼쳐지는 수영장의 모습. 동양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당신의 ‘조용한 휴가’를 위한 
비밀스러운 리조트 2곳을 소개한다.

 

 
동양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수영장

카오락 JW 메리어트 리조트

푸껫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을수록 ‘한적함’과는 멀어진다. 그렇다면 해변에 누워 파도소리 듣고자 하는 여행객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조용한 휴가’를 계획한다면 푸껫에서 차로 1시간 거리, 카오락이 정답이다. 카오락은 특히 유럽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오죽하면 ‘태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는 별칭까지 붙을 정도. 카오락은 푸껫에 비해 한적하고 자연적으로 보존이 잘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태국 특유의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넘쳐난다.


천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카오락 JW 메리어트 리조트’는 쿡칵비치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태국 전통 건축양식과 모던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총 293개의 객실 중 110개의 룸이 풀 액세스 룸으로 객실에서 곧 바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수영장은 왕복 약 3.5km라는 동양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물놀이에 배가 출출해졌다면 리조트 내 위치한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된다. 뷔페식은 물론 이탈리아, 태국, 일식 등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며 한국인 직원과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이 상주해 있어 의사소통에도 문제없다. 이른 저녁, 식사를 마쳤다면 선 베드에 누워 노을을 감상하면 제격이다. 

JW Marriott Khao Lak Resort & Spa
주소: 41/12 Moo 3, Khuk Khak, Takua Pa District, Phang-nga 82190 Thailand

아쿠아 윙 수영장. 어린이들을 위한 슬라이드와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쿠아 윙 수영장. 어린이들을 위한 슬라이드와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부모님도 좋고, 아이도 좋고

카오락 더 샌즈 리조트

여행 중 우는 아이 달래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아이들 보살피랴. 옷이 반쯤 땀으로 젖어, 혼이 나간 부모님들을 자주 마주치곤 한다. 안쓰러운 마음에 짐이라도 잠시 맡아 주니, 웃으며 한마디 건넨다. “역시 집이 최고에요, 여행도 일이네요.” 


카오락 더 샌즈 리조트는 이런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유아용, 어린이용, 성인 전용으로 구분된 수영장과 슬라이드는 기본. 아쿠아 윙 패밀리 룸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부터 어린이들이 내부에서 뛰어놀 수 있는 장소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키즈클럽도 운영하고 있어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황금 같은 이 시간을 이용해, 야외에서 스파 마사지로 피로를 녹여 보자. 또한 아이들 차에 태우랴, 식당 고르랴, 전쟁 같은 식사시간에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골드카드를 이용하면 리조트 안쪽 3개의 레스토랑과 4개의 바에서 전 일정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 아이도 좋고, 부모님도 좋고. 이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The Sands Resort Khao Lak
주소: 10/18 Petchkasem rd., Moo 7 Kukkak, Kukkak, Takua Pa District, Phang-nga 82190 Thailand

 

1 JW 메리어트 수영장은 풀 액세스 객실 바로 앞쪽에 위치한다 2 전통적인 태국 양식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오락 JW 메리어트 리조트 객실 3 더 샌즈 리조트 아쿠아 윙 패밀리 객실의 내부 모습 4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한 더 샌즈 리조트 탈레이 레스토랑
1 JW 메리어트 수영장은 풀 액세스 객실 바로 앞쪽에 위치한다 2 전통적인 태국 양식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오락 JW 메리어트 리조트 객실 3 더 샌즈 리조트 아쿠아 윙 패밀리 객실의 내부 모습 4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한 더 샌즈 리조트 탈레이 레스토랑

*스테이앤모어 | 2015년에 오픈한 해외 호텔예약 전문 여행사다. 스테이앤모어로 리조트를 예약할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www.staynmore.co.kr

자료제공 스테이앤모어(사진 이진화) 에디터 강화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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