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새소리 가득한, 스리랑카 리조트
아침마다 새소리 가득한, 스리랑카 리조트
  • 천소현 기자
  • 승인 2020.06.0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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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에게 스리랑카는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자와 출장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스리랑카의 리조트를 소개한다.

●콜롬보
시나몬 레이크사이드 콜롬보 Cinnamon Lakeside Colombo


스리랑카 전역에 11개의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인 시나몬 호텔 & 리조트의 제2호 호텔이다. 콜롬보 도심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복잡함과 완벽하게 단절되어, 아침마다 새소리 가득한 베이라 호수에서 조정 연습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느긋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5성급 리조트로 여행자와 출장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스파, 피트니스, 비즈니스, 컨벤션, 나이트라이프 시설을 다 갖추고 있다. 

주소: Colombo, Sri Lanka  
홈페이지: cinnamonhotels.com  
전화: +94 112 491 000

●담불라
제트윙 레이크 Jetwing Lake


스리랑카 여행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서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든 이유는 모던, 심플, 친환경 콘셉트 때문이다. 객실 94개의 아담한 호텔은 정원, 숲, 오래된 저수지로 이뤄진 열대삼림의 자연에 폭 들어앉아 있다. 그 풍경을 모두 담아 내는 커다란 창은 환경과 에너지 효율까지 생각한 것이다. 아담한 레스토랑은 5성급을 증명하는 조식 뷔페로 놀라움을 선사했고, 저녁은 호텔 농장에서 직접 키운 재료로 만든 일품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주소:  Dambulla, Sri Lanka  
홈페이지: www.jetwinghotels.com
전화: +94 662 040 700

●베루왈라
시나몬 베이 베루왈라 Cinnamon Bay Beruwala


인도양을 접한 해변 도시 벤토타의 북쪽에 또 하나의 시나몬 그룹 리조트가 있다. 베루왈라는 8세기에 아랍 상인들이 처음 정착했던 지역으로 오스만 제국 귀족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리조트는 이런 역사를 모던 무어 스타일을 표방하는 리조트의 외관에 심었다. 느긋한 장기 휴가를 즐기는 유럽인들이 특히 편애하는 5성급 리조트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도락 메뉴도 자랑이다. 리조트 울타리만 나서면 바로 인도양과 백사장이 연결된다. 

주소:  Beruwala, Sri Lanka
홈페이지: cinnamonhotels.com
전화: +94 112 161 161

●캔디
마하웰리 리치 Mahawelli Reach Hotel 


캔디시 북부에 둥근 호를 그리며 흐르는 마하웰리 강변에 위치한 리조트. 넓은 수영장의 푸른 물빛과 흐드러진 열대 꽃이 인상적인 대조를 이루며 하루 종일 수영을 유혹한다. 고풍스럽게 디자인한 객실과 풍요로운 다이닝 서비스로 유럽인들의 호감을 얻은 곳. 호텔 구석구석에 앤티크함이 묻어나는 이유는 이 호텔이 50여 년 전 방 4개짜리 작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시작했기 때문. 역사와 자부심을 갖춘 캔디의 터줏대감답게 노련함으로 여행자를 이끈다. 

주소:  Kandy, Sri Lanka  
홈페이지: www.mahaweli.com
전화: +94 812 472 727

●누와라엘리야
아라리야 그린 힐스 Araliya Green Hills


연중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누와라엘리야에서 편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 중 하나다. 고풍스러운 산정의 별장 느낌의 리조트로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시킨다. 4성급 호텔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영장, 당구장, 피트니스, 스파 등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한류의 힘인지 한국어를 꽤 잘 구사하는 직원이 있다는 것도 장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멀지 않은 곳의 5성급 리조트 아라리아 그린 시티를 선택하면 된다. 

주소:  Nuwara Eliya, Sri Lanka
홈페이지: www.araliyagreenhills.com
전화: +94 522 224 150

 

글 천소현 기자  사진 김민수(아볼타) 
취재협조 주한스리랑카대사관, 스리랑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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