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즐기는 아열대의 해변
오키나와는 현재 일본 영토이지만 그 위치상 기후나 인종 등 동남아와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식문화도 일본 본토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일본 속의 또 다른 일본으로서 아열대 기후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는 허니문을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비행시간이 짧아 보다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항공 일정으로 인해 허니문의 경우 4일 일정으로 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키나와 관광과 휴양을 더불어 즐길 수 있다. 가깝지만 색다른 분위기에서 허니문을 즐기기에 더없는 곳이다.
상품가/출발일 | 113만원 |
판매여행사 | 지노투어 02-775-0860/ www.jinotour.com |
주요일정 | 1일 오키나와 나하 도착-2일 자유시간-3일 오키나와 중북부 관광-4일 인천도착 |
숙박호텔 | 르네상스 호텔 |
항공일정 | 아시아나항공 이용, 오전 9시20분 인천 출발/오후 2시 4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웰컴샴페인, 라마다 온천 무료 이용권(무제한), 해양스포츠, 공항 이용료(1만7,000원) |
불포함사항 | 개인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