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품안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 뉴질랜드 최고 수준의 골프장을 이용하게 되는데, 오클랜드 인근의 걸프 하버 골프코스는 1998년 골프 월드컵이 개최된 곳으로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 골프 거장인 밥 찰스가 설계한 포모사 골프코스는 세계적 수준으로, 골프 학교와 고급 호텔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와이라케이 골프코스는 1996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골프코스 17위에 랭크된 바 있는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코스 중 하나. 유황온천욕, 전통 마오리 민속쇼 및 디너 등도 제공된다.
| 상품가/출발일 | 209만원부터/ 매주 토요일 출발(3월), 매주 수요일 출발(4월, 5월) |
| 판매여행사 | 한진관광 02-726-5500/ www.kaltour.com |
| 주요일정 | 1일 인천 출발-2일 오클랜드 도착 후 시내 관광-3일 걸프 하버 골프장 18홀 라운딩 후 시내 관광-4일 포모사 골프장 18홀 라운딩, 로토루아로 이동 후 스파-5일 와이라케이 골프장 18홀 라운딩, 추가 라운딩 또는 와이망구 밸리 관광-6일 레이크뷰 골프장 18홀 라운딩-7일 인천 도착 |
| 숙박호텔 | 칼튼호텔, 릿지스 로토루아 또는 동급 |
| 항공일정 | 대한항공 이용, 오후 8시40분 인천 출발/ 새벽 4시10분 인천 도착 |
|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 식사, 그린피, 전동카트 비용,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1억원 여행자 보험 |
| 불포함사항 | 클럽 및 신발 대여비, 현지 팁, 포터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