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자연, 화려한 유럽 거리를 동시에 즐긴다
태국 말로 섬을 뜻하는 ‘코(Koh)’와 깨끗함을 뜻하는 ‘사무이(Samui)’가 합쳐진 코사무이는 말 뜻 그대로 더럽혀지지 않은 원시 자연의 순수함을 지닌 ‘깨끗한 섬’이다.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코사무이는 방콕에서 비행기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10여분이면 도착한다. 작은 섬이지만 대자연의 깨끗함과 넉넉함 때문인지 한없이 드넓어 보인다. 태국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더욱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신흥 관광휴양지이다. 허니문 목적지로서 코사무이는 적당히 부산하고 또 적당히 한산한 게 매력이다. 외부의 간섭 없이 둘 만의 시간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동시에 갖가지 관광거리와 놀거리를 통해 바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 중 사무이섬에 가장 오래된 리조트가 통사이베이. 친환경을 지향하는 리조트인 동시에 살뜰히 배려를 아끼지 않는 직원들과 빵빵한 부대시설까지 갖춰진 리조트.
상품가/출발일 | 169만원부터/ 매일 |
판매여행사 | 와우트래비 www.wowtravi.co.kr |
주요일정 | 1일 방콕 도착, 사무이로 이동, 차웽로드 나이트 투어-2일 낭유안 호핑 투어-3~4일 전일 자유 시간 및 차웽로드에서 유럽문화 즐기기-5일 인천 도착 |
숙박호텔 | 통사이베이 리조트 |
항공일정 | 타이항공 이용, 오전 10시15분 인천 출발/ 오전 7시1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씨푸드 디너, 낭유안 스노클링 투어, 차웽로드 나이트 투어, 발 마사지 |
불포함사항 | 개인 비용, 현지 공항세(400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