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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속속 명품 여행시장으로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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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행족을 겨냥한 여행업계의 VIP 마케팅이 활발하다. 한진관광의 칼팍 등 기존 명품 패키지 외에 최근 모두투어가 ‘보석처럼 빛나는 여행’이라는 의미의 명품 브랜드 JM을 출시한 데 이어 롯데관광도 4월부터 최상층 고객을 염두에 둔 롯데클래식 사업부를 신설해 크루즈나 아프리카, 중남미 등 특수지역 상품을 홍보한다. 포커스투어도 ‘퍼스트클래스’라는 브랜드를 정하고 고급 명품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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