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한여행은 제40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 개청 40주년 행사에서 모범이 되는 납세자를 정부가 공인하는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범한여행의 경재희 상무는 “정부포상은 범한여행의 회계투명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며 향후 회사 성장의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범한여행은 이번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지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징수 유예·납기 연장시 납세담보완화, 2년간 특별소비세 순환점검 유예 및 정부 입찰시 가산점 부여 등 여러 가지 실질적 혜택을 부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