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27일.
터키 부르사의 어느 장면들.
잔잔한 호수
울루아바트 호수.
그리고 배 한 척.
잔잔히 물결친다.
| 부르사 괼야즈 Golyazı, Bursa
어느 마을의 아침
주말르크즉 마을.
찬란하고도 소탈한 아침이었다.
| 부르사 주말르크즉 Cumalıkızık, Bursa
여행, 일상
2022년 4월27일.
기다린 만큼 특별할 것만 같았던
터키 부르사의 어느 장면들은
여전히 잔잔하고 차분했다.
| 터키 부르사 Bursa, Turkey
글·사진 강화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