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로부터 뉴욕까지.
태평양 건너로부터 도착한 지금의 미국.
도시의 숲
뉴욕이라는 자연은
빌딩이 이룬 도시의 숲.
여유라는 감정에 대하여
이른 아침의 베니스 비치.
늦은 오후의 산타 바바라.
개와 늑대의 시간, 뉴욕의 마천루.
서두르지 않아 알게 된
어쨌든 괜찮을 거란 어떤 기분.
변화
도시는 바쁘고 자연은 평화롭다.
모든 건 그대로며, 시간이 흘렀을 뿐.
사진 진용호, 글 강화송 기자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뉴욕까지.
태평양 건너로부터 도착한 지금의 미국.
도시의 숲
뉴욕이라는 자연은
빌딩이 이룬 도시의 숲.
여유라는 감정에 대하여
이른 아침의 베니스 비치.
늦은 오후의 산타 바바라.
개와 늑대의 시간, 뉴욕의 마천루.
서두르지 않아 알게 된
어쨌든 괜찮을 거란 어떤 기분.
변화
도시는 바쁘고 자연은 평화롭다.
모든 건 그대로며, 시간이 흘렀을 뿐.
사진 진용호, 글 강화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