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ay or Leave 여행의 추억

  • Editor. 마담 써니(이효선)
  • 입력 2022.10.11 0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때로는 머무르고, 때로는 떠나면서.
여행지와 일상의 기억을 화폭에 옮겼다.

성수동, 서울
성수동, 서울
잔지바르, 탄자니아
잔지바르, 탄자니아
빠이, 태국
빠이, 태국
빠이, 태국
빠이, 태국
빠이, 태국
빠이, 태국
오카방고, 보츠와나
오카방고, 보츠와나
검산동, 김제
검산동, 김제
코타오, 태국
코타오, 태국
용산, 서울
용산, 서울
쿠리, 인도
쿠리, 인도
을지로, 서울
을지로, 서울
알바이신, 그라나다
알바이신, 그라나다
우붓. 발리
우붓. 발리
수허, 운남성
수허, 운남성

*마담 써니(이효선)는 여행지에서의 표정과 느낌들을 깊이 느끼기 위해 여행 드로잉과 어반 스케치로 추억을 풀어내는 작가다. 날카로운 펜끝에서 구축되는 그녀의 따뜻한 세계에, 나는 빈번히 놀란다.


그림 마담 써니(이효선) 에디터 곽서희 기자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