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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휴양지 필수템

  • Editor. 강화송 기자
  • 입력 2022.11.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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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필수템
몰바니

겨울 휴가는 피부관리가 관건이다. 백이면 구십, 따뜻한 남국을 찾아 휴양을 떠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휴양지에서, 이를테면 괌, 사이판, 하와이, 몰디브같이 바다가 일렁이는 곳에서 필요한 준비물은 3가지. 첫 번째 선크림. 햇빛도 준비가 되었을 때 즐길 수 있는 것. 몰바니 트리블 디펜스 선크림은 산호 유해성분이 없어 바다 혹은 수영장에서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땀으로부터 선크림 본연의 기능이 완벽히 보존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두 번째 클렌저. 숙소에 들어와 한껏 펴 바른 선크림을 지워야만 피부가 숨쉴 수 있다. ‘몰바니 저자극 LHA 율피 젤 클렌저’가 제격이다. 촉촉한 젤 제형이라 마일드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율피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한다. 세 번째 마스크팩. 남국의 햇빛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진정시켜야 한다. ‘몰바니 저자극 아티초크 밸런싱 케어 마스크팩’은 이름값 한다. 자극 없이 촉촉하다. 

곡선의 견고함
투미 맥라렌 컬렉션 

투미가 맥라렌과 함께 컬렉션을 출시했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이라는 공통된 가치가 컬렉션의 코어다. 이번 컬렉션의 스토리가 담긴 ‘Built for the Journey’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ㅊ서는 맥라렌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가 주연으로 등장하며 투미 크루 4인(손흥민, 랜도 노리스, 그레이시 아브람스, 안소니 라모스)의 여행에 대한 의지와 다면적 열정을 연대기로 기록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액슬 슬림 브리프’는 맥라렌의 슈퍼카에서 얻은 공기역학적 영감을 반영해 몰딩 디자인을 선보였다. ‘벨로시티 백팩’ 역시 공기역학적 자동차 디자인을 반영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어로 인터내셔널 확장형 캐리온’. 내구성이 특징인 테그리스와 CX6 카본 파이버를 소재로 사용했다. 몰딩 전면 패널은 맥라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곡선의 견고함, 투미 맥라렌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강화송 기자 사진 각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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