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어 그림자가 생기는 겁니다.
여행도 마찬가지로,
일상이 있어 특별한 것입니다.
2023년에도 <트래비>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일상이 너무나도 눈부셔 버거울 때,
잠시 들러 쉬었다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 해를 다시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글·사진 강화송 기자
빛이 있어 그림자가 생기는 겁니다.
여행도 마찬가지로,
일상이 있어 특별한 것입니다.
2023년에도 <트래비>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일상이 너무나도 눈부셔 버거울 때,
잠시 들러 쉬었다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 해를 다시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글·사진 강화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