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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 6 - Eiffel de Paris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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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ffel de Paris.

떠나고자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새김질했던 행선지.
꿈에서도 가본 적 없는 그곳이
서너 번째 고향인 양, 그렇게 익숙합니다.
살면서 어느 순간에 그렇게 정을 주었던 걸까요.

고단한 저녁, 늦은 퇴근 길에 번쩍거리는 에펠이 손짓을 합니다.

일단 한번 떠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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