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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12월부터 인천-호놀룰루 띄운다

12월31일~2024년 3월4일까지 주 4회 부정기 운항

  • Editor. 이성균 기자
  • 입력 2023.08.24 13:23
  • 수정 2023.08.24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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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인천-하와이 노선을 12월31일부터 2024년 3월4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요일) 부정기 운항한다 /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인천-하와이 노선을 12월31일부터 2024년 3월4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요일) 부정기 운항한다 /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허니문의 성지 하와이 운항을 앞두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하와이 노선을 12월31일부터 2024년 3월4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요일) 부정기 운항 예정이며, 인천(ICN)-호놀룰루(HNL) 22:30-11:50, 호놀룰루-인천 14:30-20:30(+1) 일정이다.

항공권 예매는 8월 24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박승신 에어프레미아 홍보팀장은 “하와이는 겨울철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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