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533m, 693개의 연못.
눈 덮인 설보정(雪寶鼎)에 새파란 물색.
인공적인 풍경이 아닙니다.
자연이 만든 작품입니다.
‘동양의 판타지’라 불리는 무협지.
황룡 오채지는 무협지 속 장면과
닮았습니다.
그 앞에 선 여행자는 판타지를 여행합니다.
글 곽서희 기자 사진 김민수
해발 3,533m, 693개의 연못.
눈 덮인 설보정(雪寶鼎)에 새파란 물색.
인공적인 풍경이 아닙니다.
자연이 만든 작품입니다.
‘동양의 판타지’라 불리는 무협지.
황룡 오채지는 무협지 속 장면과
닮았습니다.
그 앞에 선 여행자는 판타지를 여행합니다.
글 곽서희 기자 사진 김민수